노아는 아빠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영화를 보려하지만 아빠의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같이 회사에 가게된다. 회사에 간 노아는 뭔가 이동하는 것을 보고 아빠에게 화장실을 간다하고 구경 간다. 들어간 그곳에서 전원이 꺼진 로봇을 발견하고 몰래 집으로 가져온다. 집에 도착 한 노아는 전자렌지에 피자를 돌리는데 노아가 안보는 사이 로봇과 ...
1990년대부터 가부장제와 맞서 싸워온 부산 여성들이 다시 뭉쳤다. 제대로 된 월급봉투와 생리휴가를 쟁취하기 위해 싸웠던 전설 속의 언니들부터 스쿨 미투로 사회에 일침을 가한 십대 활동가까지. 일터와 가정, 학교의 부당함에도 웃으면서 맞짱뜨는 부산언니들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된다!
코트니(샤닌 소세이먼)는 남편의 학대를 피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이사를 하게 된다. 새로 이사를 온 곳은 친구의 소개로 살게 된 곳인데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집이었다. 집 옆에 교회가 있는데 일가족 대학살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 쌍둥이 아들 중에 첫 째인 딜란은 이사온 뒤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끔찍한 비밀이 ...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첫눈에 반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동훈(강인)과 재희(박세영)! 아름답게 시작했던 그들은 결국 헤어졌다. 그리고 1년 후, 함께 키우던 고양이 '구름이'의 장례식에서 그들은 재회한다. 구름이가 선물한 그들의 특별한 하루는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그리움의 하루이자 멈춘 사랑을 다시 시작하려는 설렘의 하루이다. ...
선택해 TRUTH OR DARE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친구들과 멕시코로 여행을 간 '올리비아'가 '카터'라는 남자를 만나 멕시코의 한 폐수도원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한 이후로, 친구들이 단체사진 순서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강제로 하게 된다.
친구들의 죽음으로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인 ...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등학교 교사에서 일본군 장교로,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장교로, 또 남로당원에서 반공의 기수로 변신한 사람. 군인에서 반란군 우두머리로, 그 다음엔 대통령으로, 또다시 두 번째, 세 번째 대통령으로, 그렇게 종신 집권의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했던 사람. 그 길에 방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누구든, 가두어 고문하고, 죽어 사라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