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은 데스스타를 잃은 뒤에도 여전히 강력한 화력으로 반란군을 수세로 몰아넣었고, 반란군은 게릴라전을 위해 얼음으로 뒤덮인 행성 호스에 은신한다. 하지만 결국 제국군에 의해 호스의 반란군 기지마저 탄로나게 되고, 일행은 필사적으로 호스를 탈출해 다시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른다. 반란군의 피난길에 함께 오르던 루크는 포스의 영이 된 ...
식민 시대의 조선, 평범한 일상은 망가진 지 오래다. 일제에 맞서 조국을 되찾으려는 독립군 상철은 작전 중 총상을 입고 우연히 한 유랑극단의 극장으로 숨어들어 목숨을 건진다. 단원들의 도움으로 황국병원 간호사 연화의 치료를 받게 되고, 몸을 추스르며 지켜본 경성유랑극단은 조선인임에도 일제 앞잡이의 도움을 받아 천황과 일제를 ...
치명적인 사고로 동료를 잃은 전설적인 구조요원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은 일급 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 앞에 젊고 건방진 수영 챔피언 제이크 피셔(애쉬튼 커쳐)가 나타난다. 최고가 되려는 야심만으로 뭉친 제이크는 동료를 잃은 슬픔과 맞서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
도토리를 쫓던 스크랫이 이번에는 우주로 날아가 태양계를 위협하는 행성 충돌 사건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거대 운석이 지구로 향해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치고, 시드와 매니, 디에고를 비롯한 그의 친구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머나먼 땅으로 떠나야만 한다. 다시 돌아온 벅은 그들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고 요가의 대가 샹그리라마, ...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년 피에타리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어두운 진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어느 날, 땅속에 묻혔던 무시무시한 산타클로스의 좀비들이 피에타리의 마을을 습격하면서 크리스마스는 악몽으로 돌변한다. 산타클로스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액션 호러 영화로 2010년 핀란드 최고 흥행작. 영화 제목의 의미를 5분만에 알려주는 ...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 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