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가 지배하던 중국 원나라 말엽, 몽고인 한족, 고려우민이 민족간 애증과 갈등을 겪으며 군웅할거하는 격동기를 살아간다. 이제, 이야기는 1343년 봄, 중국 하북성 산매현에서 시작된다. 진하(신현준 분)는 함께 살던 삼촌 곽정으로부터 비천신기를 연마하고, 자객의 습격을 받고 죽어가는 곽정으로부터 부모의 억울한 죽음과 뜻밖의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슈퍼맨" 이라는 영화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초능력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의 조상격이라할수 있는 슈퍼맨은 1~4편까지 발매되었는데 1, 2편으로 절정을 찍고 3, 4편으로 쫄딱망하면서 명맥이 끊기고 말았는데 여기에는 나름 뒷얘기가 있다. 1편은 "리차드 도더" 가 감독을 맡고 2~3편은 ...
한때 위대한 신이었던 양전은 이제 무일푼의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그는 신비한 여성에게 한 남자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되는데, 그 남자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마법의 연등을 찾아 오래전 모험을 떠난 양전의 조카 침향이였다. 양전은 세상의 균형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마법의 연등을 쫓는 조카와 무법의 자경단을 ...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딸의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
직장, 돈, 남자도 잃은 삼재인생의 스테파니 플럼(캐서린 헤이글)은 고향에 있는 범죄사무실에 겨우 취업하게 되고 인생을 한 방에 바꿀 5만 달러라는 엄청난 인센티브와 위험수당이 걸린 남자를 찾는 일을 맡게 된다. 그녀가 쫓는 그는 살해 용의자인 전직 경찰관 조 모렐리(제이슨 오마라)로서 우연케도 그녀의 첫 경험이자 첫 사랑! ...
2000년부터 미국 MTV에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온갖 지저분하고 위험한 장난이 가득한 동명의 쇼 시리즈를 영화화하며 대박을 쳤던 잭애스 더 무비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 원심분리기에 묶여 돌고, 토할 때까지 강제로 음료수를 마시며, 대포에서 발사되는 등 독창적이지만 정신 나간 위험한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
1942년, 일본의 지배하에 놓인 중국, 일본의 허수아비로 내세운 중국 지도자들이 연이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주도한 것이 반일조직의 리더인 ‘권총’이라고 밝혀지지만 일본에서 그의 종적을 파악할 수 없게 된다. 일본군부의 유능한 중장 ‘카케오’는 겁쟁이 가문이라는 모욕을 벗고자 ‘권총’을 잡겠다고 다짐하며‘유령’이라 ...
한때는 명예로운 기사였지만, 어떤 사건 이후 홀가, 사이먼, 포지와 함께 도적질을 하게 된 에드긴. 소피나의 제안으로 부활의 서판을 얻기 위해 코린의 성에 잠입하지만 포지와 소피나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갇힌다. 기발한 방법으로 탈옥에 성공한 에드긴과 홀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부활의 서판도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
폴린은 다른 사람들을 수술하는 환상에 젖어 살고 있다. 그녀의 끔찍한 환상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고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급기야 그녀의 집착은 피와 살점이 낭자한 현실로 옮겨지는데…10대 소녀의 성장통과 악몽 같은 내면이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미지로 펼쳐지는 독특한 ...
그녀는 고층 아파트에 있어 본 적이 없다. 여동생은 어떻게 이런 높은 곳에 살면서 괜찮은 걸까, 란 의문이 든다. 며칠 전부터 동생 집에 불쑥 들어와 살면서 한국에 다시 사는 걸 경험하고 있다. 숨기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하루에 집중하며 살게 하는 맘 챙김을 잘하고 있다. 한 그녀보다 나이 어린 영화감독이 그녀를 ...
일도 연애도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연애에선 2% 모자란 헛똑똑 골드 미스 변호사 칼리, 온니 너뿐얌~ 남편바보로 살아온 미워할 수 없는 민폐캐릭 와이프 케이트, G컵 베이글녀로 존재 자체가 18금이지만 실상은 순진한 앰버. 외모, 취향, 스타일 모두 다른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한 남자 발암(?)둥이 마크와 썸을 탔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