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난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 2년 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으로 왔다. 그러나 그를 보러 온 건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
CIA 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막 자수한 러시아 간첩을 심문하던 도중 도리어 이중첩자로 지목당하게 된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구소련 시절 고도의 훈련을 받은 KGB 정예요원이 CIA에 침투해 있고 그 당사자가 솔트라는 것. 졸지에 그녀는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버린다. 동료들의 의혹 속에 ...
1958년, 미 공군 최고의 정예 조종사 팀인 데덜라스의 멤버인 프랭크 코빈(클린트 이스트우드 분), 호크 호킨스(토미 리 존스 분), 제리 오닐(도날드 서덜랜드 분), 탱크 설리반(제임스 가너 분)은 우주로 날아간 최초의 인류가 되기 위해 훈련에 열심이다. 그러나 새로 발족된 민간기구 NASA에게 우주탐험 프로젝트가 넘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