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
1896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와 따냐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
기원 전 1184년, 트로이에 빼앗긴 스파르타의 왕비 헬렌을 되찾기 위해 그리스 도시국가의 연합대군이 트로이를 공격하지만 10년이 지나도록 트로이의 요새는 함락되지 않던 때, 이타카의 군주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목마’ 전술을 떠올린다. 이를 이용해 오디세우스와 그리스 정예병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그리스의 영웅이 된다. ...
축귀절 행사 중 제를 주관하던 무녀의 몸이 갑자기 불길에 휩싸이고 귀왕이 모습을 드러낸다. 낙양의 민심은 흉흉해지고, 금의위 대장 조 대인은 책임을 물어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금의위 양 대인과 소 편자, 그리고 청청은 힘을 합해 지하의 무림에 잠입해 정의를 지키려한다.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생 ‘라일리’(알렉산드라 쉽)와 ‘크리스’(니콜라스 해밀턴)가 교통사고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라일리’는 남자친구의 죽음을 자책한다. 하지만 그 둘은 기적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연결점을 찾게 되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을 통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인 ‘비키니 보톰’은 스폰지 밥의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그의 아늑한 보금자릴 떠나 새로운 모험을 하여야 할 운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도단 당한 넵튠 왕의 왕관을 다시 찾아내야 하는 거국적인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스폰지 밥’이 근무하는 ...
데프니 레이놀즈(아만다 바인스 분)는 개성있고 발랄한 10대 소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녀는 보헤미언처럼 자유분방한 가수 엄마 리비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오붓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늘 어딘가 허전하다. 아직 얼굴 한번 못 본 자신의 아버지가 영국에 살고 있다는걸 알고있기 때문. 17년 전 모로코 여행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