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 비행공포증, 편집증, 결벽증까지 갖출 건 다 갖춘 마준규는 일본 활동 중 터진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어딘가 오버스러워 보이는 승무원들과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사상 초유의 탑승객들. 이륙하는 순간부터 언빌리버블한 상황들의 연속. 기상 악화로 ...
광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우울한 파리의 거리. 에펠탑 건너편 돔에 모인 여섯 명의 친구들은 약에 취해 실없는 장난을 치며 무의미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무료함, 눈먼 돈, 인터넷의 익명성- 이 셋의 끔찍한 조합이 평화롭던 그들의 일상을 산산조각 내기 시작하고 섹스와 마약, 매춘으로 가득한 불완전한 청춘들의 일탈은 극을 향해 치닫는데……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
세계 최악의 음치지만 춤만은 자신 있던 멈블의 아들 에릭은 그야말로 우주 최강 몸치 펭귄.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펭귄들 사이에서 잘하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비관하던 에릭은 친구들과 가출을 한다. 다행히 아빠 펭귄 멈블이 하늘을 나는 펭귄에 정신이 팔려 있는 에릭을 찾아내고, 에릭과 친구들을 붙잡아 돌아오는 길에 위험에 처한 바다 ...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
바이러스에 침투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여 계속 바이러스를 퍼트리게 되는 사건이 공항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라쿤시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젤라에게 바이러스에 오염된 안제랄의 오빠 커티스가 원인을 알려주게 된다. 결국 T바이러스를 이용한 테러범의 소행으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