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태주’와 엄마 때문에 평생 죄책감에 시달린 ‘태성’, 그 둘의 삶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성서에 등장하는 야곱과 에서 쌍둥이 형제처럼 서로 미워하다 결국 서로에게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서로 다른 길을 간다. 넌 좋은 놈 난 나쁜 놈… 그렇게 살자 20년 후, 태주는 ...
평범한 시골 농가의 장례식장, 농약을 탄 막걸리를 마신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진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급성 치매에 걸려 조문객 맞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화자가 현장에서 체포되고, 고향집과 발길을 끊고 지냈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인 딸 정인이 법의 ...
1980년대 말 컴턴 출신인 닥터 드레, 이지-이, 아이스 큐브, MC 렌, DJ 옐라는 N.W.A를 결성, 빈곤과 차별에 대한 분노를 토해내는 랩을 선보이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다. DJ의 꿈을 품지만 번번이 현실의 벽에 부딪치던 닥터 드레(코리 호킨스)는 아이스 큐브(오셔 잭슨 주니어), 이지-이(제이슨 미첼)와 함께 컴턴 ...
별볼일 없는 주인공 숀이 여자친구 리즈에게 채일 무렵, 영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면서 거리는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좀비들로 가득 찬다.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 좀비로 변해가는 이 뒤죽박죽의 상황에서 숀은 여자친구인 리즈를 구해내고 그녀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985년 1월 28일 밤, 음악계의 초대형 스타들이 모여 ‘위 아 더 월드’를 녹음한다.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1985년 1월 28일, 음악계의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 수십 명이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다. 각자 자존심은 문 앞에 잠시 내려놓고 아프리카 기근 구호 기금을 마련하기 ...
폭력이 하나의 주경기처럼 되어버린 미래도시. 21세기의 피로 물든 서커스장의 대륙을 뛰어넘는 죽음의 경기에서 스탤론과 캐래딘이 라이벌로 맞섰다. 이 괴기스런 경주는 운전자의 몸의 수가 증가하면 점수가 추가되는 죽음의 머신이다. 캐래딘은 마침내 폭력에 반대하던 선한 자의 편에서 비인간적인 피의 경기의 종말을 선언하고 대통령과 ...
명문대를 졸업한 라엘은 행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한다. 2년 안에 합격을 할 것이라는 엄마와 라엘의 생각과는 달리 N수생이 된 라엘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딸의 합격을 위해 엄마는 라엘의 새로운 이름을 스님으로부터 받아오게 된다. 지혜 ‘혜’ 보배 ‘옥’ 이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