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의 서녀인 안행(등은희)은 어린 시절부터 형부대옥 도사를 스승으로 삼아 형부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운다. 형부에 들어가 여관이 된 안행은 진범을 밝히고, 정의를 펼치려 한다. 하지만 태황태후의 사혼을 피해 도망간 셋째 언니 대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위부 대각령 심도(정우혜)에게 시집간다. 그런데 경성에서 기괴한 사건이 ...
충격적인 범죄가 매사추세츠주의 한 작은 마을, 그중에서도 특히 한 가족을 흔들어 놓는다. 아들이 같은 반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한 가족의 삶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지방 검사보는 정의를 수호하겠다는 서약과 아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