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손꼽히는 인형술사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굿 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의 크리에이터인 빈센트. 아들 에드거를 잃은 충격 속에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든다. 에드거의 실종과 관련해 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빈센트는 아들이 그린 푸른 괴물 ...
모성母性은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 그것은 불륜일까? 아니면 숭고한 모성일까?
이 드라마는 두 쌍의 재혼부부를 통해 자식의 생명을 지켜야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 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