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신디와 짐 그린 부부는 의사로부터 임신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 그들이 꿈꿔왔던 아이의 특징들을 적은 글을 정원에 묻음으로써 그 아픔을 달랜다. 기이한 폭풍이 한차례 지나간 그 날 밤, 발목에서 나뭇잎이 자라나는 신비한 아이, 티모시가 나타난다. 티모시는 신디와 짐을 엄마, 아빠라 부르고, 그들은 이내 ...
현직 AV 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소설 데뷔작을 "64"의 타카히사 감독이 연출했다. 과거 배우였던 어머니가 고향에 돌아오며 곤란한 입장에 빠진 여고생,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어머니가 알게 되어 난처한 20대 여성, 남편과 잘 지내면서도 AV 배우로 지원하려는 유부녀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랑을 하는 여성에게는 빛이 보인다' 특이한 체질을 가진 대학생 사이조. 연애와는 거리가 먼 그는 어느 날,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싶다'라고 말하는 문학소녀 시노노메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의 정의'를 나누는 교환일기를 시작한다. 그들의 모습에 사이조를 짝사랑 해온 소꿉친구 키타시로의 마음은 술렁인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
처참하게 폭행당한 아내, 법보다 빠르고 확실한 복수를 약속하는 의문의 남자와 조직.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아내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처참하게 폭행을 당한 윌(니콜라스 케이지). 하지만 범인을 잡을 수 없다는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던 그 때, 정체불명의 남자(가이 피어스)가 다가와 은밀한 제안을 한다. 바로 아내를 폭행한 ...
오늘, 우리 이혼할까요? 결혼보다 조금 더 어려운 그녀의 이혼 만들기! 집안 여자들의 첫 번째 결혼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저주를 믿고 있는 이사벨. 오랫동안 만나 온 사랑하는 남자친구 피에르와의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10분만에 결혼과 이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덴마크로 떠난다. 그러나 결혼하기로 한 남자는 나타나지 않고, 이대로 ...
우둔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는 단짝 제시와 체스터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집에는 모르는 사람이 아무 곳에나 실례를 해 놓고, 냉장고에는 1년을 먹고도 남을 푸딩으로만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의 자동차가 없어졌는데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차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