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약 액션 스타로 부상한 보 라라미, 자신을 향한 세상의 이목이 아직 어색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변치 않는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이런 평화는 집요하게 따라붙는 4명의 파파라치로 인해 산산조각 난다. 돈 되는 사진을 찍기 위해 파파라치들을 보의 가족이 탄 차를 추격하며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이때, 어린 아들이 다치게 ...
믿었던 부모님한테 발등 찍혔다? 내 이름은 니콜라, 순탄하기만 하던 열 살 내 인생을 위협하는 무지막지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엄마한테 엄청 잘해주는 게 아니겠어요! 바람 잘날 없던 엄마, 아빠가 갑자기 다정하다는 건 곧 동생이 생긴다는 증거고, 그럼 이제 귀찮아진 나를 숲에 버릴게 분명해요! OTL.. 얼마 전에 ...
결혼 생활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미리엄은 여동생 집에서 쉬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고향에 돌아온다. 하지만 작은 사건으로 신뢰가 무너지고 미리엄은 충격과 함께 분노를 느낀다. 미리엄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복수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예상보다 너무 크다.
365일 중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 앤디는 사고 없이 음식과 직원, 손님 모두를 살펴야 한다. 쏟아지는 주문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반갑지 않은 위생 관리관의 급습과 입맛 까다로운 평론가의 눈치까지 보게 되고, 여기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원들은 서로 싸우기까지 한다.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현장에 ...
스페인 거물 기업가의 딸 마르필은 뉴욕에서 납치되었다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풀려나며 인생이 뒤흔들린다. 마르필의 아버지는 세바스티안 무어를 경호원으로 고용하고, 모든 것이 겉보기와는 다른 세상에서 매 순간을 함께할 수밖에 없게 된 두 사람 사이에는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이 시작된다. '잘못' 시리즈 저자 메르세데스 론의 소설 원작.
코이즈미 아야노는 아방가르드한 연출 스타일로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감독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배우들의 연기가 연출의 뜻을 따라오지 못하면서 관객은 줄고, 급기야는 신작 ‘완전한 사육’ 첫 공연을 앞두고 남자배우가 하차한다. 마땅한 새 배우를 찾지 못해 공연을 취소하려던 찰나, 시노다 아오이라는 청년이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
MI6의 평범한 요원이던 제임스 본드. 체코에서의 암살 임무를 마치고 007로 승격된 그에게 첫번째 임무가 주어진다. 국제 테러조직의 자금줄로 알려진 수수께끼의 인물 르쉬프의 배후를 밝혀내는 것. 마다가스카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007은 르쉬프가 몬테카를로의 카지노 로얄에서 무제한 배팅이 가능한 홀뎀 포커를 통해 테러자금을 모으려는 ...
평온해 보이는 동해안의 바닷가. “경고! 밤 7시 이후 이곳을 접근하는 자는 간첩으로 오인되어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경고판이 서 있다. 남들 노는 시간에 홀로 훈련에 열중하며 간첩을 잡겠다는 각오에 찬 강상병. 어느 날 밤 군사경계지역 안에서 술이 취한 채 위험한 정사를 벌이던 두 남녀(영길과 미영)가 강상병의 야시경에 ...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는 사랑하는 딸 하나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는 결혼 후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