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이 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아래 다른 서버를 선택하거나 위의 신고하기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 하단의 CC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rver
다시보기
7.5 of 12
여행과 나날
HD 7.589 min
어느 여름, 도시에서 온 여자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어머니의 고향을 찾은 남자와 우연히 만난다. 어느 겨울, 슬럼프에 빠진 작가는 눈으로 덮인 산속에서 홀로 여관을 지키는 주인장을 찾는다. 이는 몇 해 전, 한 감독의 제안으로 쓴 영화 시나리오를 떠올릴 때마다 여행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멘토였던 교수가 남긴 유품을 지닌 채, 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홀연히 여행을 떠난다.
맹인 퇴역장교 프랭크(알 파치노)는 무의미한 인생을 견디지 못해 화려한 자살여행을 떠나려 한다. 모범생 찰리(크리스 오도넬)는 우연히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어쩌다 프랭크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프랭크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향기만으로 여인의 모든 것을 맞추며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난 아가씨와 멋지게 탱고를 ...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메이슨은 부상으로 제대한 뒤 법률회사에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료로부터 남미 가상 국가 ‘팔도니아’의 독재자를 인터뷰하려는 기자 클레어의 밀착 경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인터뷰 직전, 대통령을 노린 군부 쿠데타가 터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총성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된다. 특종에 미친 ...
한 순간의 교통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태풍으로 온실과 집마저 날아가버린 파란만장한 인생의 존 라로쉬. 집도 절도 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신비의 난초를 찾는다. 그는 드디어 인디언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늪 지대에서 드디어 ‘유령 난초’를 찾는 데 성공하지만, 자연보호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 그의 특이한 이력에 ...
'조이칩'은 한 인간의 삶을 기록하는 일종의 기억장치이다. 이식된 조이칩에 기록된 영상은 그 사람이 죽은 후 편집하여 장례식 때 상영하게 되는데, 이를 '리메모리'라고 일컫는다. 일부 특권계층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는 조이칩은 '인간의 기억'에 대한 혁명인 것처럼 보이지만, 기억의 소멸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조이칩의 폐기를 주장하는 ...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롯데 자이언츠. 1992년 마지막 우승,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이제 자조 섞인 셀프 디스도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원망도 지겹다. 한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가. 왜 '탈데'가 안되는가. 왜 봄만 되면 설레는가. 왜 승률 5할이 넘을 것이라 확신하는가. 이제 여기, ...
호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운명적으로 만난 미아와 결혼을 결심한 영국 청년 데이빗.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결혼을 선포하고, 3명의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결혼식을 위해 호주의 오지 마을로 향한다. 데이빗이 먼저 결혼식이 열릴 미아의 집에서 가족들을 만나고 있는 동안 세 친구는 엉뚱한 집에 도착해 시작부터 사고를 치고 만다. 우여곡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