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지하 세계. 이곳엔 1:1로 한정된 시간 동안 방탄조끼를 입고 서로에게 총을 쏴 먼저 쓰러트리는 사람이 이는 사행성 사격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으로 무패연승을 이어가는 ‘존’(라이언 콴튼)은 이 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조린저’(미키 루크)와 대결하길 원하지만, 그의 대전 상대로 이름조차 ...
K.G.F. 지역의 가난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소년 ‘록키’는 힘과 부를 갖기 위해 황금의 도시 봄베이로 떠나고, 시간이 지나 누구나 두려워하는 막강한 존재로 자라 악명을 떨치게 된다. 봄베이의 금 밀수 세력은 ‘록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조건과 함께 라이벌 조직의 후계자인 ‘가루다’의 암살을 제안한다. ‘록키’는 ‘가루다’의 ...
평범한 건물 경비원인 캄 곤은 일을 마치고 아내를 위해 국수를 사러 식당에 들렀다가 의도치 않게 총격전에 휘말리게 된다. 암살자들이 같은 식당에 있던 이웃 나라 대통령을 노린 것. 캄 곤은 대통령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얼떨결에 대통령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지만 일이 점점 더 커져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결국, 캄 곤은 FBI ...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
200만불을 훔쳐 멕시코로 달아나던 은행털이범 ‘드라이버’(멜 깁슨)는 돈에 눈이 먼 현지 악덕 경찰관에게 붙잡혀 돈을 빼앗긴 채 지상 최악의 감옥으로 악명 높은 ‘엘 푸에블리토’로 이송된다. 돈만 있으면 담배, 마약, 술 등 모든 것을 살 수 있으며, 심지어는 집을 구해 가족을 불러들여 함께 거주할 수도 있는 이 이상한 교도소의 ...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자매. 수미.수연이, 아름답지만 신경이 ...
은행센터장 성규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한 평범한 출근길에 한 통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는다. 전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자리에서 일어날 경우 폭탄이 터진다고 경고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성규는 곧 동료의 차가 폭파되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고, 졸지에 부산 도심 테러의 용의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