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작업청년 상민, 16세 꼬맹이 신부에게 장가가다!! 과연 인생 쫑? 세상 여자가 모두 자기 여자인양 온갖 작업을 펼치던 잘 나가던 대학생 상민, 수다떨기 좋아하고 얼짱 보면 가슴 설레는 앙큼상큼한 여고생 보은…둘은 보은 할아버지에게서 날벼락 같은 명령을 받게 된다. 둘이 결혼해야 한다는 것!! 평소 둘이 결혼하는 게 ...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로 커리어의 정점에 서 있는 리디아 타르. 말러 교향곡 녹음 음반 발매와 자서전 발간을 동시에 앞두고 있는 그에게 자신이 설립한 아코디언 재단의 회원이었던 크리스타로부터 이상한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후 크리스타의 자살 소식을 접한 그녀는 ...
오대수는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된다.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
어린 시절부터 소프트볼 하나에만 올인해 살아온 리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에서 탈락하면서 크게 절망한다. 리사는 운동을 떠난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구원투수 매티와 데이트하지만, 철이 없고 자기 위주인 매티와의 갈등으로 그 관계가 편치만은 않다. 한편, 아버지 찰스가 회장인 회사의 중역으로, 온순하고 착한 ...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게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재식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지영의 전재산을 먹튀하기 위해 지영의 딸 은혜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게 된다. 알고 보니 은혜는 시각과 청각 장애를 모두 가진 아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은혜를 귀찮아 하던 재식은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은혜만의 특별한 방식에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