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조용한 마을에서 삼촌 프랭크(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살아가는 7살 수학 천재 소녀 메리(맥케나 그레이스). 메리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그녀의 천부적 재능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고, 세계적인 수학계 저명인사이자 메리의 할머니인 에블린(린제이 던칸)은 그녀가 세상을 바꿀 수학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바닷가에서 뛰어놀기 보다 ...
가까운 어느 미래, 치명적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을 휩쓴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북부로 이동해 작은 마을을 형성한다. 한편 스톤 대령의 부대가 생존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잠재적 바이러스 보유자를 찾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스톤 대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특수부대 출신 존 우드는 웨스트버그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스톤은 ...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
강원도 정선. 택시 운전사 태균은 동생 태민에게 받을 돈이 있다. 태민과 연락이 되지 않아 초조하던 차에 걸려온 전화. 태민은 전당포에 맡긴 자동차 썬더버드를 찾아야 한다며 태균에게 도움을 청한다. 태균과 태민, 그리고 태민의 여자친구 미영까지, 세 사람은 차를 찾으러 나선다.
어느 겨울, 2인조 음악 밴드 ‘제이 앤 조이 20’의 아티스트 유준상과 이준화는 약간은 충동적인 마음으로 뮤직비디오 한 편을 찍기 위해 일본행에 오른다. 봄을 맞는 곡이 될 거라는 야심찬 계획이 있을 뿐, 배우도 없고 주제도 없지만 무작정 떠난다. 여기에 일본의 뮤지컬 배우 나카가와 아키노리, 한국의 배우 김소진, 정순원이 ...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미란(이상희)과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혼자 살아간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효진 앞에 어느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난다. 오갈 데가 없어진 종욱의 엄마가 되어달라는 당황스러운 부탁. 효진은 고민 끝에 피 한 방울 ...
국적 불명의 영어 간판과 사람들이 뒤섞여 있는 이태원의 어느 햄버거 가게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H대 휴학생 조중필이 화장실에서 가슴과 목 등 9군데를 칼에 찔려 참혹히 살해당한 것. 현장에 있던 혼혈인 피어슨과 재미교포 알렉스가 사건의 목격자이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을 담당하게 된 박 검사는 용의자 심문을 ...
인도판 수퍼 히어로 영화. 수퍼 히어로의 기본 컨셉은 할리우드의 그것, 특히 수퍼맨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변신을 통해 초능력을 드러낸다는 점, 초능력을 물려준 아버지의 존재, 그리고 수퍼 히어로를 사랑하는 여인 등 할리우드 수퍼 히어로 영화의 공식이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공식에 라케쉬 로샨(Rak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