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 보스 서사장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
전성기는 40년 전, 대표작은 단 하나뿐인 왕년의 웨스턴 무비스타 ‘리 헤이든’에게 어느 날 서부극 보존 협회의 평생 공로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에서 전한 즉흥적이고 솔직했던 수상소감으로 뜻밖에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리’. 단 하루의 기적으로 그토록 원하던 배우로서의 길을 다시 걷게 되는데…
클레어 클러스터는 크리스마스에 정신없지만 사랑스러운 가족을 하나로 뭉쳐주는 접착제 같은 존재다. 하지만 올해 가족은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클레어를 집에 홀로 남겨두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가족의 푸대접에 질려버린 클레어는 혼자 즉흥적으로 모험을 떠난다. 가족이 클레어를 찾으려 허둥대는 동안, 클레어는 예상치 못한 ...
미국 대통령 저격 사건이 벌어지고, 그 배후에 베네수엘라 정부가 개입되었다는 첩보가 CIA에 입수된다. 얼마 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복 폭격이 일어나는데, ‘선타임즈’의 전도유망한 여기자 레이첼(케이트 베킨세일)은 저격 사건 자체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무관하다는 특급 제보를 얻게 된다. 그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
2008년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4대강에 지옥도가 펼쳐진다. 1급수의 천혜의 자연이 악취와 독소를 품은 녹조로 가득한 죽은 강이 되었다. 그리고 그 녹조 물로 자란 농산물이 전국민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만 수십 조원, 강에 세운 보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만 해마다 세금 500억 ...
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을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