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미국 몬태나. 14살 소년 ‘조’(에드 옥슨볼드)가 부모와 이사를 온다. 어느 날, 아빠(제이크 질렌할)는 산불 진화 작업을 하러 떠나고 ‘조’는 엄마(캐리 멀리건)와 단둘이 남게 된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낯선 가족들, 첫 눈이 내리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까?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작곡가 이형. 여고생 K양을 시작으로 이혼위기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 첫사랑만 찾는 치매할머니 K씨까지!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 스컬리)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
국어 강사 5년 차. 자취 생활 1년 차인 소호. 혼자 살게 되면 자유롭고 행복한 나날들이 눈앞에 놓일 줄 알았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도, 호락호락하지도 않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위험에 노출되기 쉬웠고, ‘따지기 좋아하는 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곤한 존재였다. 남에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되지 않기로 ...
지옥보다 더한 하루가 시작된다! 미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내전이 계속되는 동유럽의 소국, 동 슬라브 공화국에서 생물 병기 B.O.W.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 잠입한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동 슬라브 공화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하고, 레온에게도 급히 귀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
5년 전,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사범 대학교 윤리 교생으로 돌아온다. 그는 졸업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을 "장기수들이 출소하기 전에 쌓는 사회경험"으로 가볍게 판단, 교생 실습을 위해 학교로 나서게 된 것. 실습 첫날부터 개구멍으로 출근한 그가, "교생도 선생은 선생!!" ...
소중한 동생을 지키는 대가로 요크 가문에 입성한 ‘이자벨라’.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자동 수기 인형, ‘바이올렛 에버가든’. 언니의 편지를 받고 C.H 우편사를 찾아온 ‘테일러’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우편배달 일을 시작하고, ‘이자벨라’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렛’에게 대필을 부탁하는데…
화려한 성공과 갈채를 꿈꾸는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은 경주에서 성공하는 것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는 타오르는 청춘. 하지만 피스톤 컵 챔피온쉽에 참가하기 위해 달리던 중 경쟁과 함성과는 동떨어진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란 한적한 시골로 들어서게 된다. 이제는 지도에 조차 표시되지 않는 한적한 66번 국도. 조용하지만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