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츠키우라, 아름다운 도야코 호수. 이곳에 도시 생활을 접은 젊은 부부, 리에(하라다 토모요)와 미즈시마(오이즈미 요)가 ‘카페 마니’를 오픈한다. 카페 마니는 곧, 유쾌한 이웃 주민들의 일상으로 채워져 간다. 소머즈보다 더 밝은 ‘지옥귀’를 가진 유리 공예가 요코, 리에에게 반해서 매일 같이 들르는 우체부 총각, 커다란 ...
하루하루 막노동을 하며 철거예정지인 낡은 아파트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오성철은 일거리마저 끊겨 다른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일자리를 찾지만 여의치 않다. 자신이 가진 성적장애와 강박증으로 인해 전자 발찌를 차고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가다 어렵게 택시운전을 하게 되지만 성철의 욕구는 동네에서 폐지를 줍는 9살 꼬마를 향해 있다. ...
바이러스에 침투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여 계속 바이러스를 퍼트리게 되는 사건이 공항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라쿤시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젤라에게 바이러스에 오염된 안제랄의 오빠 커티스가 원인을 알려주게 된다. 결국 T바이러스를 이용한 테러범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컴백? 왕년에 잘나가던 슈퍼스타에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빚쟁이 신세가 된 ‘닉 케이지’ 그런 그에게 생일 파티 참석을 조건으로 기꺼이 백만 달러를 주겠다는 슈퍼팬 ‘하비’(페드로 파스칼)가 등장한다. 스타로서의 자존심과 어마어마한 제안 사이에서 갈등하던 ‘닉 케이지’는 결국 생일 파티가 열리는 ...
레알 마드리드는 뉴캐슬 구단 팬들인 툰 아미의 최고 인기 선수, 산티아고 뮤네즈 (쿠노 베커)에게 유혹의 손짓을 보낸다. 산티아고는 약혼녀인 로즈 (안나 프리엘)와 뉴캐슬에서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모든 축구 선수의 꿈과 데이비드 베컴과 지네딘 지단, 라울과 나란히 전설적인 흰색 유니폼을 입게 되는 것이라는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