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는 검사 구관희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멍청한 얼간이를 파트너로 데려와야 한다. 운 좋게도 팀은 생쥐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베리를 만나게 되고 그는 팀의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얼간이였다. 결국 둘은 함께 ...
한 때, 영화감독이었던 성준은 서울에 올라와 북촌에 사는 친한 선배 영호를 만나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성준은 전에 알던 여배우를 우연히 만나 얘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인사동까지 내려와 혼자 막걸리를 마시는데 앞 좌석에 앉은 영화과 학생들이 합석을 하자고 하고, 술이 많이 취한 성준은 옛 여자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
1983년,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땅 위에서 잔혹하게 살해 당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베테랑 형사 잭(니콜라스 케이지)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의 연이어 실종되던 것에 주목, 어쩌면 이것이 연쇄 살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재기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을 조용히 묻어버리려는 정부와 자극적인 기사로 이슈를 만들려고 ...
중국 내 거대 생화학 무기를 생산하려는 조직을 해체하라는 미션을 받은 세계 최강 특수부대 ‘전랑’은 목숨을 건 위협에 맞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길을 떠난다. 그들을 방해하려는 세력은 인간 병기에 가까운 ‘톰 캣’과 그의 지휘 아래 있는 무시무시한 무리를 보낸다.
‘전랑’에 새로 소속 된 ‘렝펭’은 뛰어난 전투력과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