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그 전설이 시작된다! “이야기를 하나 해줄게요.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 그 아이를 죽이려는 해적, 그리고 요정들이 사는 섬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처음엔 적이 친구였다가 친구가 적이 되었거든요. 때론 결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야기의 시작을 알아야만 하죠” 갓난아기였을 ...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
도쿄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타카키와 아카리는 부모의 전근으로 막 이사왔다. 가정환경도, 적극성이 없다는 것도, 작은 체구에 병약한 부분도 같은 닮은 꼴이이었던 두 사람.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카리의 이사가 결정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어린 아이이기에 쌓아올 수 있던 시간은 어린 아이이기에 무너지게 ...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
《화씨 9/11》, 《시티즌포》 등 25년간 여성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틴존슨의 개인적이고 파격적인 회고록으로, 그녀에게 영감이 되었던 빛나는 순간과 현장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성이자 촬영감독으로서의 여행과 작업에서 걸러진 이미지들을 통해 진실과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의 틈새, 그 역학관계에 대한 ...
인류가 처음으로 경험한 대규모의 우주 전쟁은 지구 연방 정부와 지온 공국 간의 싸움이었다. 그 마지막 1년 동안은 인간형 기동 병기, 다시 말해 모빌수트를 실전에 활용하는 테스트 기간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였다. 그로부터 약 10년 후인 우주세기 0087년. 지구의 사람들과 스페이스 콜로니에 사는 사람들과의 대립은 지금도 계속되어, ...
자신이 사는 마을 글렌뷰와 직장을 무척 사랑하는 에반(벤 스틸러 분). 마을 코스트코의 상급 매니저가 되어 만족스럽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중 직장 경비원이 의문의 살인을 당하게 된다. 애향심에 불타는 에반은 자신의 마을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못 참고 자경단을 모집한다. 하지만, 이들이 상대하는 것은 글렌뷰 아니, ...
결혼 가능성은 0%, 문학 감성은 A+인 영어교사 '린다'. 집과 학교만 오가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어느 날 옛 제자인 '제이슨'과 마주친다. '린다'는 작가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대 진학을 하겠다는 '제이슨'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제자의 꿈을 이뤄주고 싶어한다. 바로 '제이슨'의 대본으로 ...
독일 나치 정부의 친위대장, 발렌버그(헬무트 버거 분)는 지나친 충성심으로 여성당원을 선발하여 여러가지 훈련을 시킨다. 그룹 섹스 등 온갖 훈련을 통해 선발된 여자들은 살롱 키티에서 창녀로 일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살롱에 드나드는 인물들의 성향을 감시 발렌버그에게 보고하고 발렌버그는 각 방마다 도청장치를 설치, 모든 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