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입학 예정인 로다는 행성 발견 소식을 듣고는 하늘 위의 파란 별을 바라보면서 운전하다가 정차된 차를 들이받는다. 이 사고로 작곡가이자 예일대 교수 존 버로스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부인과 아들은 즉사한다. 4년 뒤 출소한 로다는 용서를 구할 결심을 하고 존을 찾아가지만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자신을 청소부로 소개한다. 이후 ...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봉준호 감독의 첫 단편 "룩킹 포 파라다이스"를 본 이들은 ‘노란문 영화연구소’의 멤버 십여 명뿐이다. 어둡고 더러운 지하실의 고릴라가 똥벌레의 공격을 피해 낙원으로 향하는 이야기의 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청년 봉준호가 속해있던 ‘노란문’의 송년회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30년간 오동나무 상자에 담겨 ...
검의 소녀의 의뢰를 받고 북쪽의 설산으로 향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습격당하는 겨울의 마을, 수수께끼의 예배당과 이번 고블린 무리의 행동에서 위화감을 느끼는 고블린 슬레이어. '되찾는다... 빼앗긴 것, 전부를!' 붙잡힌 영애 검사를 구하기 위해 눈에 둘러싸인 고대의 성을 무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뭔가'에 의해 ...
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
로봇 점령군에게 장악을 당한 미래. 이들 로봇 군단은 인간을 노예로 삼거나 학살을 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자택 감금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무시하고 외부로 나오면 목뒤의 장치에서 신호를 보이고 그 신호로 로봇이 출동을 하여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외부로 나와서 무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로봇에 협조를 하는 배신자들. 아버지를 ...
타임머신 사고 때문에 흰둥이의 몸에 들어간 타임 패트롤 대원인 링링은 과거의 이상한 흐름을 감지하고, 시간을 바로 잡기 위해 짱구와 그의 부모를 설득해 과거로 날아간다. 시간 흐름에 이상을 생기게 한 흑부리 마왕을 처치하기 위해, 짱구는 몰락한 가문의 후예인 하리용과 손을 잡고, 마침내 흑부리 성으로 쳐들어가는데...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