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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한 번 더
HD 081 min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섹스를 할 수가 없다는 마루오. 이로 인해 연인 아키와도 헤어지고 말았지만 그는 여전히 아키를 잊지 못한 채다. 사랑하는데 왜 안을 수 없었는지 스스로도 답을 찾지 못한 마루오는 그 물음을 마주하기 위해 다시 그녀를 만날 결심을 세운다. 한편, 아키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지만 섹스리스 부부가 되어 남모르는 고민을 품고 있는데… 오랜만에 재회한 두 남녀 사이에 특별한 감정이 피어난다!
어린 시절 짝사랑에게 차인 에디는 다시는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여자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경지에 이른 에디는 이에 대한 책을 써서 큰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어떤 노파를 만나 여자로 변한 에디는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깨닫는다.
맛과 진귀함 때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식재료, 화이트 알바 트러플. 우리에게 산삼을 찾는 심마니들이 있다면, 유럽의 산자락엔 개를 앞세워 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북부 이탈리아의 트러플 채취자 4인을 좇는 유머 넘치는 다큐멘터리로, 등장인물들은 각기 개성적이지만, 공통적으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
망저담은 고고학자인 사이비교수와 동굴을 발굴하던 도중, 전혀 변질되지 않은 강시 가족을 발견한다. 교수는 강시 구매자에게 샘플로 보여줄 어린 강시를 데리고 나가게 되고, 강시에 대해 모르던 망저담은 부부강시의 부적을 떼어 깨워버린다. 우여곡절 끝에 강시를 제압하지만 팔을 물리게 되는 망저담. 한편, 미아가 된 꼬마 강시는 가가의 ...
개인전시회를 준비하며 광장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혜영(전지현). 낯선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그녀를 지탱해주는 것은 첫사랑의 추억뿐이다. 얼굴도 보지 못한,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설레임을 주었던 그에게 혜영은 데이지 꽃 그림을 선사했었고, 마치 그 답장처럼 데이지 화분이 매일 배달된다. 어느 날 초상화를 그려달라며 그녀에게 다가온 ...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였지만 특기는 살림, 취미는 아들 자랑, 남은 것은 주부 습진뿐인 프로 살림러 ‘귀보’(유해진). 그의 유일한 꿈은 촉망받는 레슬러 아들 ‘성웅’(김민재)이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오늘도 자신은 찬밥을 먹으며 아들에게는 따뜻한 아침밥을 챙겨주고 레슬링 체육관에서 아줌마들에게 신나게 에어로빅을 가르치던 ...
유능한 변호사 남편, 모든 것을 터놓고 나눌 수 있는 절진한 친구들, 자신을 쏙 빼어 닮은 딸 민지(최지은 분), 그리고 자신의 직업인 큐레이터로서의 자부심과 애정. 유진(지수원 분)의 삶은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이 안락하다. 그러던 중 유진의 언니 승진(김주희 분)이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린다. 언니 승진은 사람을 ...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기수는 드러머를 꿈꾸는 과묵하고 성실한 청년이다. 어린 시절 친구 종대를 성 불구자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 때문에 종대의 보호자 역을 자처한 그는 형의 아들마저 돌봐야 하는 처지가 된다. 악당인 김사장 주변을 맴돌며 뒷거래 심부름을 하는 종대를 기수는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종대는 김사장에게 ...
사건의 시작 – 누명! 서울 아현동 산동네에서 하루하루 착실히 살아가는 중국집 배달부 현수(연제욱). 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여러 명이 접속하는 음란 화상채팅을 구경하던 중, 접속자 한 명이 음란 채팅녀에게 살인 예고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연히도 살인 지목을 받은 채팅녀가 자신이 짝사랑하던 옥탑방 신애임을 알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