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호주의 한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짱구네 가족. 즐거운 시간도 잠시, 수수께끼 원주민 가면족에게 사로잡혀 아빠가 사라진다. 이 섬에는 50년에 한 번 엄청난 보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 보물을 여는 열쇠가 바로 아빠라고? 여기에 보물을 노리는 트레저 헌터들까지 합세해 치열한 아빠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
1994년 르완다 수도 키갈리. 후투족 출신 대통령이 두 부족의 공존을 위해 평화 협정에 동의하면서 수십 년간 이어진 후투족과 투치족의 대립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평화 협정의 진행을 돕기 위해 UN군이 파견되었고, 수많은 외신 기자들이 이 역사적인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르완다로 몰려들었다. 르완다의 최고급 호텔 밀 콜린스의 호텔 ...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하고 말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다. 특히, 태어나자 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이’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각별해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자신 또한 엄마 없이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그녀에게 천둥이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인 ...
정봉과 성혜는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그들의 게스트하우스에 뜻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과거 성혜의 연인이었던 인구와 과거 정봉의 직장 후배였던 채윤이다. 정봉에게 성혜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인구로 인해 가뜩이나 불안한 성혜는, 채윤과 정봉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
러그래츠 악동들의 부모님들은 일주일간의 유람선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을 떠나던 날, 토미의 아빠 스투는 유람선은 예약하지 않은 채 통통배를 빌려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통통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지만 파도에 배가 뒤집혀 버려 고무보트에 몸을 싣고 무인도에 도착한다. 토미를 필두로 한 `러그래츠` 악동들은 무인도의 정글 속으로 ...
한 마약 중독자들이 빈 집을 털기 위한 절도 계획을 세우던 중, 홀로 살고 있는 `딕선` 부인의 집을 표적으로 삼게 된다. 한편, `딕선`의 딸 `에나벨`은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서프라이즈 방문을 계획하는데... 그 사이 `딕선`이 잠시 집을 비운 동안 마약중독자들과 `에나벨` 부부가 마주치고, 당황한 마약중독자들이 ...
해서는 안 되었던 실험! 감당할 수 없는 10개의 자아가 깨어난다! 아버지의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신경과학자 `이단`은 뇌와 관련된 실험 중,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다. 놀라움도 잠시, `이단`의 인격들은 서로 엉키면서
6분마다 다른 자아로 바뀌게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자신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
아프칸 민간파병 부지휘관 패터슨은 부대원들과 순찰 중 탈레반의 공격을 받게 되고,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 속 설상가상으로 동료 부대원은 심각한 총상을 입게된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무사히 동료를 구하고 전장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지만 곧 이어 확인되지 않은 지역의 민간인폭격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본국에 의해 고소당하게 되는데...
가난한 이민자 출신으로 런던 교외에서 3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벨라. 어느 날 청각장애를 가진 딸의 몸에 난 멍자국이 정부 당국의 오해를 부르고 벨라의 아이들은 강제입양 당할 상황에 처한다. 자신의 가난과 남편의 실직, 그리고 딸의 장애에도 침묵하던 사회 시스템은 한 순간에 나타나 그녀와 가족의 삶을 아프게 흔들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