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은 그의 일당들인 에디와 테리 등과 함께 가업인 캘빈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샵이 개업하면서 전운이 감돈다. 한술 더 떠 대형 개발업자는 ‘mom & pop'이라는 이름의 이발소 체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캘빈 일당은 이번에도 무사히 이발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같은 학교 2학년 주리와 윤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과 윤아의 엄마 미희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
고층 빌딩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유리를 닦는 청소부, 무거운 보따리를 자유자재로 이고 다니는 할머니, 아무도 모르게 거대한 도심 속에 평화를 유지하는 도인들이 살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기를 갈고 닦은 생활 도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들의 활약이 세상을 평화롭게 이끌고 있다는데......
사진작가 부부는 새로 장만한 4층 집에 스튜디오를 꾸미고 이벤트에 사용할 마네킹들을 조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남편이 출장을 가게 되어 큰 집에 홀로 남게 된 아내. 새 집에서의 생활을 기대하며 한껏 기분이 들뜬 아내는 노래를 부르며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신의 눈 앞으로 다가와 쳐다보는 ...
1년 322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최고의 해고 전문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 그의 유일한 목표는 천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 7번째로 플래티넘 카드를 얻는 것. 천만 마일리지 달성을 앞둔 어느날, 온라인 해고시스템을 개발한 신입사원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등장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해고자를 만나기 위해 전국을 여행할 ...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
셀렉트숍 매장 점장인 ‘마치코’는 34살 생일을 맞이했지만, 함께 할 남자친구도 없고 회사에서의 입지도 후배에 밀려 불안해한다. 인기 있는 후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던 ‘마치코’는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고 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트위터에 ‘마치’라는 계정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포스팅을 올리기 ...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