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9/11》, 《시티즌포》 등 25년간 여성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틴존슨의 개인적이고 파격적인 회고록으로, 그녀에게 영감이 되었던 빛나는 순간과 현장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성이자 촬영감독으로서의 여행과 작업에서 걸러진 이미지들을 통해 진실과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의 틈새, 그 역학관계에 대한 ...
11살의 찰리는 마약중독자인 어머니와 살고 있다. 생계를 위해 투견을 훈련시키며 사실상 가장의 역할을 하는 그는 노선생 카르멜라를 마음으로 의지한다.
그러나 선생님이 병에 걸려 몇 달 동안 교실을 비우자 새로운 교사는 찰리를 감당할 수 없어 그를 교정시설로 보내려고 하는데…
결혼 후 나의 첫 생일, 아내가 죽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시가미(니시지마 히데토시 분). 그는 결혼 후 아내와 처음으로 함께 생일을 맞이할 설렘을 안고 집으로 향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집에 돌아온 이시가미는 싸늘한 시체가 된 부인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했던 아내에게서 ...
의욕적인 신입경찰 지원은 사회복지사 오순을 만난 후 이상하게 그녀가 신경 쓰인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를 유괴했으니 살리고 싶으면 복지관에 기부를 하라는 유괴범의 이상한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다. 그리고 지원은 사건과 오순의 연관성에 대해 의심한다.
삼바 리듬을 좋아하는 가짜 인간들이 나타나 진짜를 납치해버리고 자신들이 진짜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온 마을이 점령당하고 짱구네 가족들과 친구들만이 비밀조직원 제클린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 남은 가운데, 제클린은 '아미고'라는 바이오테크놀로지계의 세계적 거물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짱구네 가족들과 친구들은 점점 ...
희망도, 기쁨도 없는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은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곧 멸망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깥세상은 죽음뿐이라는 모두의 만류를 뒤로하고 ‘크리스천’은 천국도시를 찾아서 모험의 길로 접어 드는데…
고대 유물에 대한 비밀이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전문성을 뒤로 한 채 허원은 작은 전파상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소가전을 고쳐주며 살던 허원을 사람들이 찾아오고 일본인 카나코에게 불상의 머리를 인수 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당나라 시대의 부처의 머리를 반환할 계획이 밝히면서 그는 값을 매길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