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마가리에 도착한 시인, 유씨는 동화 작가가 꿈이라는 원보의 집에 묵게 된다. 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는 둥,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둥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 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 어쩐지 수상한 말만 ...
정부 직속기관 공안 9과의 형사 버트는 대부분의 신체를 기계화 한 사이보그. 그가 인간이라는 증거는 뇌의 일부분과 3년 전 자신의 파트너였으나 실종된 쿠사나기에 대한 기억 뿐이다. 버트는 최근에 파트너가 된 토그사와 함께 각종 사이버 테러와 통제를 벗어난 로봇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어느 날 섹스 전용으로 프로그래밍 된 ...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이는 손님이 끊기기 시작하자, 미용실을 퇴폐업소로 운영하자는 건달의 말에 흔들린다. 손님들이 샴푸 등 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자 종업원을 마음대로 만지게 해주는 영업 방식을 본 연이는 미용실을 넘기고 떠나지만, 몇 개월 뒤 생활고에 시달리며 다시 건달을 찾아간다.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와 ‘케이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샤크 케이지' 속에서 ...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덴젤 워싱턴)와 신참 윌(크리스 파인)은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시작한다. 오후가 되면 그들에게 끔찍한 악몽이 시작되리라는 것을 아직은상상조차 할 수 없다. 같은 시각, 풀러 조차장에서는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기를 다른 선로로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지지만, 정비공의 부주의로 이 기관차는 승무원 하나도 없이 ...
루크와 그의 일행은 우주해적 자바 더 헛에게 잡혀간 한 솔로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본거지이자 그의 고향행성인 타투인으로 향한다. 한편 제국군은 반란군을 멸하기 위해 엔도 행성의 상공에서 2번째 데스스타를 건조하기 시작한다. 이제 포스의 모든 것을 터득한 루크가 정면으로 도전해 자바 일당을 물리치고 한을 무사히 구출해 낸다. ...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어느 날, 눈물 한방울이 장난감에 떨어진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타운에서 하나밖에 없는 테이블 축구 게임의 장난감들이 모두 깨어난 것. 캡틴 루닌, 골잡이 라면머리 날도, 쌍둥이 수비수 트윈, 음유시인 아트, 들어본 적 있는 느낌적 느낌 갓지성, 민머리 용병 레드까지.. 그런데 여긴 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