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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로 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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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5살, 형을 기다리다 기차에서 깜빡 잠들어버린 다섯 살 사루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낯선 기차역에 홀로 남겨진 사루는 보고 싶은 엄마와 형을 애타게 불러보지만 기억나는 것은 형 구뚜의 이름과 정확하지 않은 동네 이름뿐. 수 개월 동안 이곳 저곳을 떠돌며 힘겹게 살아가던 사루는 결국 인도를 떠나 ...
젊은 임산부 발레리아는 새 생명을 잉태할 여느 젊은 엄마와는 다른 모습이다. 어딘가 모성과는 괴리된 듯한 그녀의 일상은 임신 개월수가 늘어가면서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녀가 원했던 삶 그녀의 정신과 신체, 그리고 욕망 역시 임신 때문에 다 멀어진 듯한 기분이다. 급기야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점점 더 어둠 ...
앨리슨, 에드, 롭, 알렉스, 제니, 다섯 명은 암벽등반을 목적으로 스코틀랜드 산맥 속으로 들어오고, 하이킹 도중 우연히 땅속에 갇힌 여자아이 안나를 구하게 된다. 낯선 나라의 언어를 쓰는 아이의 말투로 짐작하여 범죄와 연관된 사건임을 깨달은 일행은 안나를 데리고 산속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들을 추격하며 살해하려는 의문의 ...
대니와 휠러는 '미노타르'라는 에너지 드링크의 홍보사원들이다. 대니는 견인되어가는 차를 몰고 도망가려다 사고를 내고, 법정은 이들에게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150시간동안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봉사를 하든지 선택할 것을 명령한다. '불굴의 날개(Sturdy Wings)'라는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
거대 우주 모함이 드리운 도쿄의 하늘! 서로에게 절대적인 '카도데'와 '오란'의 캠퍼스 라이프! 지구가 망해가는 가운데, 대학생이 된 '카도데'와 '오란'. '오란'은 신비한 소년 '오바'와 재회하고 운명의 시간을 직감하게 되는데... "오란, 이제 곧 침략자도 인간도 모두 죽어..." 마침내 맞이하게 된 멸망 D-DAY! "네가 ...
사랑하는 ‘우정’과 행복한 결혼을 앞둔 ‘선우’. 녹록치 않은 상황 속 아빠 ‘철구’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고 병원 치료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한다. 아빠 ‘철구’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이 재난 같은 상황을 해결할 수 있지만 아빠는 의식이 없고 다른 가족들마저 외면한다.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주던 ‘우정’과도 ...
가슴 저릴 만치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있는 습원 지대 오제에는 많은 트레킹 족들이 찾는다. 그러나 오제의 겨울은 길고 깊어 산장들은 5월에서 10월까지만 영업을 하고, 도보로 짐을 옮기는 베테랑 봇카들이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습지를 지나,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무게의 식자재 등을 오제의 산장들로 배달한다.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 전차도 팀은 전국 고교 전차도 대회 우승 기념으로 열린 2:2 팀 익시비전 경기에 출전, 치하탄 학원과 팀을 맺어 프라우다 고교&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연합과 시합한다. 플래그 차량을 포함한 세인트 글로리아나 전차 4대를 골프장 벙커 쪽으로 몰아넣고 압박함과 동시에 프라우다/세인트 글로리아나의 크루세이더 ...
코난이 된 고교생 명탐정 신이치. 시리즈 최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로 그 날, 코른, 키안티 등 검은 조직의 핵심 멤버가 트로피컬 랜드에 있었던 이유는? 사건 발생 후 APTX-4869의 개발자 쉐리가 신이치의 집에서 마주한 사실은 무엇이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의 조각들이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 하는데…
출장 치료를 간 테라피스트 ‘베아트리스’. 갑작스러운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고객의 집에서 개최되는 저녁 만찬에 함께하게 된다. 부동산 거물부터 호텔 사업가, 그리고 변호사까지 ‘베아트리스’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 예정에 없던 손님의 등장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식사 자리가 계속된다. 초대됐지만 초대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