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
꼭 이기고 싶었던 그날 2차 세계대전 감동 스토리
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군 정예 팀과 전직 축구 선수들과 정치범들로 구성된 수용소 수감자들
간의 축구 시합을 개회하게 된다. 비극적인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힘들어하는
모두를 위하여 나치 축구팀의 편파적인 판정의 난관을 ...
아픈과거를 가슴에 묻고 아버지를 찾아 세상을 방랑하는 맹인 검객 이치 이치는 사무라이들에게 몸을 파는 맹인 여자를 돕는 과정에서 사무라이들을 살해하고 한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된다. 마을은 겉으로는 평화롭게보이지만 서로 다른 파가 대립하는 위기 상황에 항상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아버지를 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조용히 마을을 ...
파리의 복잡한 거리. 어떤 이가 구걸하는 여인에게 구겨진 종이조각을 던진다. 이것은 한순간에 서로 다른 삶은 살고 있는 여러 명의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끈이 된다. 젊은 여배우 안느는 영화계 데뷔를 앞두고 있고, 그녀의 남자친구 조르쥬는 전쟁사진가로 항상 외국을 돌아다닌다. 조르쥬의 아버지는 농부이고, 동생 장은 농장을 물려 받을 ...
어느 날, 담임 교사 수현을 따라 집까지 찾아간 요한. 수현은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고 있는 듯한 요한에게 밥을 먹여 돌려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의 일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번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가 덧나는 수현, 상처가 아물어가는 요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서로가 필요하다.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짝사랑 하던 것을 생각해 내고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r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소녀 소단. 활동 사진 보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할머니를 찾아 낡아빠진 ‘삼거리극장’으로 들어선다. 딱히 할 일도 없어 매표소에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 소단. 어느 늦은 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극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느닷없이 혼령들을 만난다. 낮엔 극장직원들이지만, 밤에는 혼령의 모습으로 ...
1942년, 일본의 지배하에 놓인 중국, 일본의 허수아비로 내세운 중국 지도자들이 연이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주도한 것이 반일조직의 리더인 ‘권총’이라고 밝혀지지만 일본에서 그의 종적을 파악할 수 없게 된다. 일본군부의 유능한 중장 ‘카케오’는 겁쟁이 가문이라는 모욕을 벗고자 ‘권총’을 잡겠다고 다짐하며‘유령’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