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 셔터는 얼마 남지 않은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딱히 그 어떤 진로에도 관심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곧 직업이 될테고 돈을 벌 수 있으니 그저 어제처럼 내일을 살아가면 될테니 말이다.
큰 사고를 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범생도 아닌 셔터는 어제 여친과 헤어졌다. 하지만 슬프거나 ...
가족을 과잉보호하는 아빠 ‘맥’ 때문에 평생을 작은 연못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말러드 가족. 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남매 ‘댁스’와 ‘그웬’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모험하고 싶은 엄마 ‘팸’의 설득으로 가족들은 항상 꿈꿔온 자메이카로 생애 첫 가족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설렘 넘치는 시작과 달리 태풍을 만나 길을 잃고, 낯선 친구들을 ...
젊은 지도 제작자 마일로는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에 가보는 것이 꿈이다. 바닷속 어딘가에 아틀란티스가 실재한다고 말할 때마다 바보 취급을 받던 마일로에게 한 괴짜 갑부가 아틀란티스를 찾는 중요한 단서인 고대 문서를 전해준다. 갑부의 후원으로 탐험대를 꾸린 마일로는 요란한 모험 끝에 신비의 땅 아틀란티스를 발견한다.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
1892년, 블로커는 남북전쟁 이후, 서부 개척시대 미군의 베테랑 지휘관이다. 미합중국이 서부에 대한 지배권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수많은 전투를 벌인다. 미군에 블로커가 있었다면,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는 옐로 호크 추장이 있었다. 그는 샤이엔 족의 부족장이자 뛰어난 전사였다. 그러나 결국 고향에서 쫓겨났을 뿐 ...
늘 바람처럼 떠돌며 주먹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남자 임봉만(최민수). 그는 조직의 중간 보스 자리를 눈 앞에 두고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루게릭병 선고를 받는다. 봉만은 남겨진 2개월이라는 시간 앞에서 방황하다가 젊은 시절 자신이 버린 여인 희경(이태란)과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아들의 존재를 알게 ...
이누이트족은 수 세기 동안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 살아왔다. 기후 변화로 바닷물이 빠르게 녹자 세상은 재정적 이익을 위해 이를 이용하려 하고 그로 인해 이누이트족과 야생동물들의 삶이 위기에 놓인다. 식민지화로 분열되었던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이누이트족은 그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연출의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
레일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적, 육체적 욕망을 낯선 이와의 섹스를 통해서 해소하려고 한다. 어느 날 밤, 클럽 파티에서 우연히 데이비드라는 남자를 만나 첫 눈에 반해버린다. 그 둘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레일라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지만 데이비드는 그녀에게서 도망쳐버린다. 하지만 머지 않아 데이비드 또한 걷잡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