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
이슬람 혁명으로 혼란에 빠진 이란. 그 틈을 타 이라크가 공격을 감행하며 양국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전설적인 이란 조종사 '알리'와 동료들은 하늘 위에서 숨 막히는 전투에 돌입하고, 매 순간이 생사의 갈림길이다. 폭격이 쏟아지는 전장, 미처 준비되지 않은 이란은 필사의 항공 작전을 펼치며 안간힘을 쓰는데... 거세지는 포화 ...
인생을 즐기며 사는 멋진 노인 동일. 하지만 연을 끊고 살던 아들이 재혼을 하려고 손자 동일을 맡긴 채 미국으로 떠나자,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뒤엎어졌다. 겨우 60일만 버티면 된다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사고뭉치 반항아 재훈 또한 잘 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긴 싫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지낼 것만 생각하면 ...
당신은, 오렌지의 한 조각. 플라멩코 요소를 넣은 2인극 '피의 혼례'에 같이 출연하게 된 아즈마야와 타카토.
곧바로 타카토는 공연 연습에 들어갔지만, 플라멩코를 연습하던 중 아즈마야와의 재능의 차이를 실감하고 말았다.
이에 타카토는 '정열'에 대해 배우기 위해 아즈마야의 고향인 스페인으로 향했다. 한편, 아즈마야는 ...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뉴 햄프셔의 작은 마을에서 조그만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롱펠로우 디즈(아담 샌들러 분)는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며 나름대로 아름다운(?) 카드 문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좋게 말해 순수하고, 솔직히 말해 조금은 어리숙한 청년이다. 그러던 그에게 별안간 돈벼락이 떨어지는데, 다름아닌 뉴욕 최대 갑부인 외삼촌이 처자식은 고사하고 ...
로시오와 미겔 오누이를 비롯한 온두라스 아이들이 지젤의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다. 한편 미 국토안보부 아동대상 인터넷범죄 전담팀(HSI) 특수요원 팀 발라드는 아동 포르노를 배포하던 성범죄자 오신스키를 검거한다. 팀은 오신스키를 이용해 아동 성착취범 얼을 체포하고 미겔을 구출한다. 미겔은 팀에게 로시오를 구해 달라고 부탁하며 ...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