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중독자로 찍힌 ‘미치’는 일하던 신문사에서 해고된 후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다가 한 잡지사에서 좋은 기사를 쓰면 취직을 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기사로 쓸 만한 특별한 이야깃거리를 찾아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치는 술집에 갔다가 ‘나탈리’를 만난다. 나탈리는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에스코트걸’이다. 미치는 스탠퍼드 대학을 ...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 중, 가족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윌(헨리 카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과 의문의 남자에게 오히려 쫓기게 된 윌은 납치당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위기를 넘긴다. 지금껏 CIA요원임을 숨겼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가족의 실종은 자신 때문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긴 마틴. ...
부모 곁을 떠나 자유를 찾으려는 소녀들. 생활비와 학비를 벌고 싶은 소녀들. 유명해지고 팬들을 거느리고 싶은 소녀들... 아마추어 포르노 업계에는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어린 지원자가 쏟아진다. 4백 만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 성취감과 유명세를 느끼지만, 정작 그녀들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의 ...
1980년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갖 사고는 도맡아 치고 다니던 ‘현수’는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또다시 첫 날부터 불량써클 ‘허리케인’의 눈밖에 제대로 나고 만다. 결국 약육강식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 교통정리를 시작한 ‘현수’. 각 반의 복학생을 차례차례 털며 학교 ‘통’의 자리가 ...
범죄와 부패, 탐욕의 도시 고담에 정체불명의 배트맨이 나타나 공포와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구한다. 모든 시민들은 배트맨의 활약상을 보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간다. 고담시의 모두가 배트맨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을때 전쟁터에서 활약한 경험까지 있는 유능한 사진기자 비키 베일(킴 베이싱어)은 동료 기자와 함께 배트맨을 취재한다. ...
유명 여배우 연주리에게 괴도 키드로부터 의문의 암호와 함께 ‘운명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타 사파이어를 가지고 가겠다는 예고장이 날아든다. 코난 일행은 괴도 키드를 잡기 위해 그녀가 주연을 맡고 있는 공연장을 지키지만, 아쉽게도 놓쳐버린다. 연주리는 무사히 보석을 지켜준 답례로 코난 일행을 자신의 별장으로 초대하고, 모두 함께 ...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화의 섬. 사라진 아빠를 찾던 화이트 왕국의 공주는 우연히 마법구두를 신고 이전과 완벽하게 다른 ‘레드슈즈’로 거듭난다. 한편, 초록색 난쟁이가 된 일곱 왕자들은 우연히 자신들의 집에 머물게 된 '레드슈즈’가 저주를 풀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해 그녀를 돕기 시작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왕비 ...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U2의 보노와 디 에지가 데이비드 레터맨과 더블린으로 돌아와, 뮤지션이자 친구로 함께한 여정을 되돌아본다. 최고 히트곡들의 작곡 과정과 영감을 자세히 설명하는 미공개 영상과 인터뷰가 특별히 포함되어 있다. 모건 네빌이 감독한 이 영화는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정을 이야기한다.
가까운 미래, 엄격한 통제가 행해지는 도시들 주변은 황량한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보험증, 여권, 비자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로 통합한 신분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사막에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도시의 안과 밖. 그렇게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 시스템의 감시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법안 46호’에 ...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