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쟁이들이 오강단지 쓰고 달나라 가던 1969년… 밀수 화장품 장사를 하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10살 소년 영래는 아버지 없는 것 빼고는 꿀릴 게 없는 박치기 대장이다. 어느 날, 우연히 엄마의 친구이자 앙숙인 춘자 아줌마에게 죽은 줄만 알았던 자신의 아버지가 서울 사는 남산대학생 ‘강성욱’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여태까지 ...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없이 바쁜 ‘마이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모처럼 아들 ‘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할로윈 카니발에서 찰리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며 사라지고 완벽했던 마이크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린다. 아들의 실종 1년 후 할로윈은 다시 돌아오고, 마이크 앞에 찰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들의 ...
200년 전 다트무어의 영주였던 휴고 바스커빌은 어린 여자 아이를 납치해 농락하지만 그 아이는 탈출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사망하고 만다. 아이는 황소만큼 거대한 개를 보고 두려움에 사망하고 영주는 그 개에게 물려 사망한다. 그때부터 바스커빌가에는 저주가 내렸다고 믿어지고 집안의 모든 자손이 사고사한다. 그러다 최근 찰스 바스커빌이 ...
윌 터너는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이다. 뭍에는 일년에 한번밖에 올라오지 못하고, 평생 바다 속에서 지낼 운명에 처해 있다. 윌 터너의 아들, 헨리 터너는 아버지의 저주를 풀기위해 바다 전설을 섭렵했다. 그가 찾은 해결책은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는 것이다. 헨리는 자신을 도와줄 캡틴 잭 스패로우를 찾아 ...
실비아(Silvia: 페네로프 크루즈 분)는 고속도로변에서 매춘 술집을 운영하는 카르멘(Carmen: 안나 칼리에나 분)의 조카(국내 번역에는 조카지만, 실제 설정은 어머니임)로 팬티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처녀이다. 실비아는 팬티 공장 사장의 아들 호세(Jose Luis: 조디 몰라 분)와는 연인 사이인데 ...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9.11 사건. 찰리 파인먼 역시 그때 사랑스런 가족 모두를 잃은 후, 직업도 만나는 사람도 없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고독한 삶을 살아간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을 가진 잘나가는 치과의사 앨런 존슨.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가졌지만 그의 마음은 힘든 일과와 남편,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으로 ...
클레이, 잰슨, 로크, 푸치, 쿠거, 이 미국 특수 부대 소속의 5인조 엘리트 팀은 수색과 파괴 임무를 띄고 볼리비아의 정글로 파견된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맥스’라고 알려진 내부자의 배신으로 인해 큰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긴 이들은 베일에 싸인 미녀 요원 아이샤의 합류로 대열을 정비, 새로운 반격에 나서는데...
열정을 느껴라! 파워를 즐겨라! 댄스 배틀 대회를 앞두고 트루스 대학교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너스는 해리스가 이끄는 팀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지만 그에게는 여러 문제가 있다. 연인과의 트러블, 아버지와의 관계, 그리고 갱들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리기까지. 이제 자신의 인생을 끌어올릴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온다! 바로 댄스만이 ...
요정족과 여신족, 그리고 마신족 등이 존재하는 세계. 리오네스 국왕 탄신일을 맞아 최상의 음식 재료인 천공어를 찾던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와 말하는 돼지 ‘호크’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한 샘을 통해 ‘천익인’들이 살고 있는 천상의 세계 ‘천공궁’으로 가게 된다. 3천 년간 봉인되어 있던 흉악한 마수가 깨어나지 ...
'자살신드롬'으로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전편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과 청하는 행방이 묘연하다. 한 편, 위기해 처한 청하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전달했던 청년경찰 재혁은 일본의 경찰과 미국에서 급파된 킬러에게 영문도 모른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재혁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어느 여성의 정보에 의지해 위기를 ...
거리를 주름 잡던 거대 야쿠자의 두목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후 도시는 폭력으로 물들게 된다. 이후 한국 출신의 적대 세력 야쿠자 ‘김승기’가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행방을 알 수 없다. 이에 검사장 ‘히라야마 켄지’는 형무소에 갇혀 있던 폭력 형사 ‘토라타 마코토’에게 사건을 맡기고, ‘토라타 마코토’는 상상도 못한 자신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