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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
HD 6.2110 분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
시선을 싹쓸이하는 과감한 스타일과 남 눈치 보지 않는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 그런 재희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하필 재희에게 들켜버린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희와 흥수는 알게 된다. 서로가 이상형일 ...
업소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 일당은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이 보살펴 줄 조직의 힘도 끊긴 채 고립된다. 그들은 자비와 진리를 수행 중인 스님들이 살고 있는 절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 동안의 모든 일상을 뒤집는 느닷없는 이 인연은 고요했던 산사를 흔들기 시작한다.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
작은 산골 마을에 보름달이 뜰 때마다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전체가 공포에 사로잡힌다. 10대 딸을 키우면서 병든 아버지를 봉양하느라 수면까지 부족한 존 마샬 경관은 세상에 늑대인간 같은 건 없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의심은 짙어져만 가는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 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는 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조직의 중간 보스가 된 치건. 일찌감치 세상은 지옥이란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동생 하얀을 ...
중국과 러시아의 광활한 대륙을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미국에서 온 로이와 제시 부부는 중국에서의 선교 활동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한다. 두 사람은 국경지대에서 열차를 탄 또 다른 커플 카를로스, 애비를 만나 열차의 칸을 나눠 쓰는데, 제시를 좇는 카를로스의 눈빛은 성적 긴장감을 부추긴다. ...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면서 북극의 동물들과 그 동물을 사냥하며 사는 북극사람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지구의 환경 보호에 대한 다큐멘터리. 여름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엔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에는 수 억년 동안 한번도 녹지 않은 얼음평원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무한할 것 같던 이 얼음도 해마다 ...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