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의 신 자오쯔모는 '전생에 속세의 인연이 사라지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인간세계로 쫓겨나 '폐재(废财)'로 불리게 된다. 법력은 다 떨어지고 지도력까지 약해져 고난을 겪게 된 자오쯔모는 세상의 모든 불운을 안고 사는 샤텐친을 우연히 만나고 그녀와 함께 쓰러질 것 같은 허름한 호텔이 그의 복귀를 결정 짓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악귀와의 사투에 뛰어들게 된, 불량스럽기 그지없는 외모 그러나 누구보다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