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테레사(이레네 아수엘라)는 남편 타노(오마르 차파로)와 그의 친구 두 명이 숨져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사건은 호화 거주지 ‘알토스 데 라 카스카다’의 다른 주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이들은 단순한 사고였다고 서둘러 단정 짓는다. 그러나 곧 이 사건이 진짜 ‘사고'였을까 사람들은 의심하고, 알토스 데 라 카스카다가 ...
손님, 어디까지 가십니까? 익숙한 거리임에 틀림없는데, 이 거리는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택시 기사 오도카와. 친척도 없고 타인과 별로 얽히지 않는, 비뚤어진 성격의 괴짜. 취미는 자기 전에 만담을 듣거나 일하는 중에 라디오를 듣는 것. 일단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이는 단골의원이기도 한 의사 고리키와 ...
'밸러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이클 코널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러네이 밸러드 형사는 LA 경찰서에서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원자로만 구성된 미제 사건 전담반의 새 리더이다. 불굴의 의지로 무장한 밸러드 형사는 LA에서 가장 풀기 힘든 미제 사건을 해결하려고 시간과 사투를 벌이며 과거 피해자의 원혼, ...
2006년 10월 Showtime에서 방영을 시작한 심리 스릴러. 미국 마이에미 메트로 경찰서의 젊은 법의학자이자 마이애미에서 제일가는 혈흔분석가인 덱스터는, 사실 어릴때 겪은 참혹한 기억으로 혹은 자신의 표현대로라면 괴물 잡아먹는 괴물인 소시오패스로 법망을 피해 처벌받지 않은 범죄자들을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이다. 경찰이었던 ...
츠츠지다이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히비키 유타는, 어느 날 눈을 뜨고 자신이 기억상실에 걸렸음을 깨닫는다. 뭔가 어긋난듯한 기분 속에서 유타는 낡은 PC에 비치는 '하이퍼 에이전트·그리드맨'과 만난다.
사명을 다하라는 그리드맨의 말을 들은 유타는 갑작스런 일에 당황하면서도, 그 말의 의미를 고민하며 같은 반 친구인 우츠미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