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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랜더 리턴즈
HD 4.8100 분
화려하게 평정했던 세계를 등지고 하루 아침에 사라진 전설의 톱 모델 ‘쥬랜더'(벤 스틸러)와 ‘헨젤'(오웬 윌슨) 어느 날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고, 비밀 에이전트 ‘발렌티나(페넬로페 크루즈)’는 그들을 소환한다. 화려한 패션과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역대급 에이전트로 거듭난 ‘쥬랜더'와 ‘헨젤'! 그들은 과연 강력한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올 여름, 대체불가 초특급 에이전트가 온다!
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늘 부당하게 주인공 자리를 뺏겨온 무용수 '제인'(서나영). 기대했던 오디션에 떨어지고 복잡해진 마음에 하나뿐인 친구 '지우'(김하림)가 있는 방콕으로 떠난다. 두 사람은 자주 가는 펍에서 '썸머'(백승헌)와 '레인폴'(이해준)이라는 남자들을 만나게 되고, 뻥 뚫린 마음을 성적 만남으로 채워 넣었던 ‘제인’은 ...
전기 기술자로 살아가던 ‘빈스’(샘 라일리)는 우연치 않게 손에 넣은 우편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호기심에 이끌려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죽음의 토너먼트 게임! 13번이라는 번호를 배정받은 그와 6번을 배정받은 전년도 우승자 ‘로널드’(레이 윈스턴), 그리고 이번 ...
사랑, 다 안다는 착각!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
최고의 해녀 진옥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 제주도를 찾은 경훈의 귀여운 분투로 시작해 어느새, 깊은 바다와 산중에 묻힌 영혼들과 여전히 흐느낌을 멈출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위무가 되어가는 영화다. 다소 이완된 구성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빛나는 순간들이 선연히 각인되는 이유는, 슬픔을 제 몸처럼 간직한 진옥과 ...
10대의 소녀들로 이루어진 기숙사 학교 ‘베스탈리스’ 좋은 집안으로 입양을 가기 위해 기숙사의 소녀들은 끊임없이 복종, 충성심, 인내, 청결을 강요하는 수업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숙사 소녀 중 ‘비비안’은 이 곳에 목적이 입양이 아닌 또 다른 음모가 있게 됨을 알게 되는데...
현직 AV 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소설 데뷔작을 "64"의 타카히사 감독이 연출했다. 과거 배우였던 어머니가 고향에 돌아오며 곤란한 입장에 빠진 여고생,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어머니가 알게 되어 난처한 20대 여성, 남편과 잘 지내면서도 AV 배우로 지원하려는 유부녀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누이트족은 수 세기 동안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 살아왔다. 기후 변화로 바닷물이 빠르게 녹자 세상은 재정적 이익을 위해 이를 이용하려 하고 그로 인해 이누이트족과 야생동물들의 삶이 위기에 놓인다. 식민지화로 분열되었던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이누이트족은 그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연출의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
중학교 교사인 도경은 자신의 반 학생인 지용이 물에 빠지자 그를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목숨을 잃게 된다. 세상에 외로이 남겨진 도경의 아내 명지와 지용의 누나 지은은 그들에게 닥친 비극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명지는 슬픈 현실을 피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나고, 옛 친구를 만나지만 선뜻 친구에게 남편의 소식을 전하지도, ...
20년 후, 개를 통해 전염되는 개 독감이 모든 종을 위협하고 인간에게도 전염된다. 우니현의 코바야시 시장은 개들의 신속한 격리를 주장한다. 유기견과 애완견을 막론하고 모든 개를 추방해야 한다는 것. 공식 법령 발표와 함께 개들은 쓰레기 섬으로 추방 되고 그곳은 개들의 식민지가 된다. 그 첫 번째 희생견은 고바야시 시장의 조카인 ...
'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은 대학 강단에 서는 영화학 강사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조교 ‘지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게 드디어 2세를 가진 아내 ‘미현’도, 밀당하는 ‘지수’도 모두 내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나도 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