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은 지도교수인 민 교수가 밀고 있는 안견의 금강산도 진위 논란에 휩싸인다. 민 교수의 심기를 건드린 지윤은 이태리 볼로냐 학회에서 낙오되고 거리를 헤매다 운명처럼 고서 한 권을 발견하는데...
혼자 학교 화장실에 숨어 울고 있는 여학생. 동급생의 괴롭힘에 힘들어하고 있던 그녀는 화장실 벽에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라고 쓰여진 장난 같은 낙서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전화를 건다. 희미한 희망과 함께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곧 크게 될(?) 떠돌이 신 야토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