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
산타 페 1105번지4층, H호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채 컴퓨터로 모든 생활을 해결하는 웹 디자이너 마틴.
오늘도 그의 곁을 지키는 건 7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강아지 수수 뿐이다.
마틴에게 온라인 채팅은 일상처럼 익숙하지만, 낯선 이와의 데이트는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산타 페 1183번지8층, G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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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에서 성장한 송자호는 경찰의 길을 걷는 동생 아걸 때문에 손을 씻으려 한다. 그러나 음모에 휘말려 감옥에 들어가고, 친구 소마는 그의 복수를 하다가 총에 맞아 한 쪽 다리를 저는 불구가 된다. 수 년의 세월이 흘러 출소 후 홍콩으로 와 새 생활을 시작한 자호는 옛 부하인 아성 밑에서 자동차 세차나 하고 푼돈을 받고 있는 ...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
두 마약 밀매 조직이 암투를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에 새로운 치안총감이 부임한다. 그 시각 많은 사람들이 모인 클럽에 테러 조직이 난입해 무차별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 조직간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하지만 이 암투에 연루된 사람은 이 두 조직뿐만이라 부패한 경찰이 경찰 내부 정보를 마약 밀매 조직에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
20년 전 13세 소년 ‘마사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채 다리 밑에서 발견된다. 갑자기 친구를 잃으면서 충격에 빠진 ‘하루’, ‘아키라’, ‘사쿠’는 뿔뿔이 흩어진다. 그렇게 2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소년이 ‘마사키’가 죽은 장소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하루’, ‘아키라’, ‘사쿠’는 랜만에 재회하고, ...
당골 춘당댁이라면 나라에서 두 차례나 정문을 내린 열녀의 가문이었다. 마님 연지는 이 댁에 시집 온 이후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님은 맏며느리로서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나 노마님의 독선과 아집에 인간의 기본권리와 본능마저 억누르며 살아간다. 씨받이까지 들이는 상황에서 마님은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수단을 ...
미대를 졸업했지만 경미한 폭행 전과 때문에 변변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에밀리, 그녀는 학자금 대출의 압박과 함께 돈을 벌기 위해 신용카드 도용 사기를 하고 있는 조직에 가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되자 점점 더 깊은 범죄의 유혹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