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회사에서 일하는 채연은 남몰래 같은 사무실 정훈을 짝사랑하고 있다. 침대에 누운 채연은... 절정에 오름과 동시에 엄마가 채연의 방에 들어온다. 하지만 엄마는 채연이 없다는 듯 행동하는데... '내가 투명 인간?' 채연은 매일 회사에서 절정을 느낀 뒤 변한 몸으로 벌거벗은 채 사무실을 누비며 판타지를 채운다.
아무도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유성이 지구 옆을 바짝 스쳐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수천년 간 인간이 지은 죄악의 댓가라고 믿는다. 이유야 어쨌든 간에 죽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살아 났으며 그들은 몹시 굶주려 있다. 좀비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한 소대의 대장인 브라이언은 적들에 의해 농장 근처로 ...
각자의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들 그곳에는 아군도 적군도 없었다. 'PMC 바그너' 부대는 적진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 내부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진압 작전 중 매복하고 있던 적들에게 기습을 당하며 전쟁의 참혹한 현실, 숨 막히는 전투에 부대원들의 정신은 희미해지는데...
필 콜슨 요원은 뉴멕시코에서 발생한 기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닉 퓨리의 지령을 받고 토니 스타크의 말리부 맨션을 떠나 뉴멕시코로 향한다. 콜슨은 중간에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딸려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설탕가루 입힌 도넛과 초콜릿 도넛 중 어떤 걸 살지를 고민한다. 그 때 갑자기 편의점에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점원을 총으로 ...
LA 도심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경찰 ‘레이’와 함께 첫 순찰 근무를 맡게 된 신참 ‘닉’. 12시간 동안 만취자로부터 강력사건까지 연달아 발생하고 도로 위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게다가 경찰까지 살해하는 무장 강도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목격한다!
1932년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노리는 연쇄 방화 사건 발생! 800명의 소방관이 실종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뉴욕의 ‘지미 시장’은 은퇴한 소방관 ‘숀’을 다시 불러 긴급 소방팀을 꾸린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숀’처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조지아’는 초보 소방관 ‘조’로 감쪽같이 변장해 긴급 ...
1985년, 파리 배경. 바네사는 13살일 때 50대의 유명한 작가 가브리엘을 만난다. 똑똑하고 교활한 이 유명 작가는 어린 소녀를 유혹한다. 그리고 바네사는 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남자의 애인이자 뮤즈가 된다. 관계에서 자신을 잃은 바네사는 이 상황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비정상인지 깨닫기 시작하고 마침내 가브리엘이 진정한 포식자임을 ...
영화과 학생 옥희는 자신이 사귀었던 한 젊은 남자와 한 나이 든 남자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 아차산이란 곳에 만 일 년을 사이에 두고 각 남자와 한 번씩 찾아왔던 경험을 영화적으로 구성해본 것이다: 그 산에서 각기 다른 두 남자와의 경험을 공간별로 짝을 지어놓고 보여준다. 주차장, 산 입구, 정자 앞, 화장실, 목조 다리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