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단속국에서 인정받는 요원으로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스트라이커’. 여대생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비밀 작전에 투입된 그는 그동안 쫓아온 거대한 마약 카르텔과 이 사건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스트라이커’의 딸과 아내가 사라지는데... 납치된 가족 구출 VS 마지막 임무 완수 지상 최악의 범죄 ...
"우주에서 돌아온 순간, 진짜 공포는 집 안에서 시작된다"
첫 임무 후 기적적으로 귀환한 NASA 우주비행사 샘 워커는 숲속의 보안 하우스에서 격리 재활을 받게 된다. 양부이자 군 장성의 감시 아래 남편과 재회하지만, 깊어가는 밤마다 설명할 수 없는 흔적과 환청, 피부 아래서 꿈틀대는 감각이 그녀를 잠식한다. 사고의 ...
어린 아들을 잃고 남편 데릭(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의 대화마저 단절된 채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신디(폴라 패튼)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채팅 사이트에서 위안을 얻지만 채팅으로 인해 전 재산이 피싱 당한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진다. 지방 방송국 기자 니나(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특종을 위해 불법 성인사이트에서 화상 채팅을 하는 ...
세상의 운명을 바꿀 비밀이 담겨 있는 브레송 다이어리. 어느 날, 다이어리가 전시된 브레송 회고전에 ‘루팡 3세’의 예고장이 날아들고, 다이어리를 노리는 비밀 조직 역시 고고학도 ‘레티시아’를 이용해 이를 가로채려고 하는데… 과연, ‘루팡 3세’는 브레송 다이어리를 손에 넣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을까?
동네 사람 모두를 살인범으로 의심해 경찰은 물론 이웃들 사이에서도 이태원 민폐녀로 통하는 추리소설작가 한제인. 차기작 구성만 5년 째, 출판사에서도 포기 직전인 그녀는 이태원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신작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다른 촉으로 위층에서 살인사건의 정황을 포착하게 되는데 경찰은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
악명 높은 조직의 2인자가 칼에 수 차례 찔린 채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출동한 성열은 범인이 남긴 듯한 유리잔의 립스틱 자국과 떨어진 단추, 귀걸이 한쪽을 찾아내고 충격에 빠진다. 범인의 흔적들이 오늘 아침 외출 준비를 하던 아내의 입술 색깔, 아내의 옷에 달려있던 단추, 아내의 귀걸이라는 것을 깨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