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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퇴위아 22. 율리
HD 7.192 분
우리는 2011년 7월 22일 우퇴이아 섬에서 첫 번째 총성이 들리기 12분 전, 열여덟 살 카야를 만난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의 날로 기록된 날이다. 여름 캠프로 우퇴이아에 와있던 카야와 다른 참가자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렸다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섬에 도착한 것은 알지 못했다.
터키 이스탄불의 병원 폭발 사고로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잃은 CIA 소속 분석가 ‘애비(미셸 모나한)’는 폭발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수용하고 심문하는 블랙 사이트 ‘시타델’의 책임자가 된다. 자료를 분석하고 범인으로 의심되는 ‘파한’을 심문하던 어느 날, 살상을 일삼아 악명이 높은 ‘해쳇(제이슨 클라크)’이 ...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
벚꽃이 흩날리는 3월 25일, 종업식 날의 오후. 고등학교 2학년인 아라라기 코요미는 자신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우등생 하네카와 츠바사와 조우한다. 하네카와로부터 ‘이 마을에 흡혈귀가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 코요미. 그날 밤, 거리에 나온 코요미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피에 젖은 상태로 사지를 잃고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
낯선 동남아의 한 도시, 평범하게 살아가는 수공예 장인 '왕웨이'(사묘 분)는 눈앞에서 어린 딸 '위칭'(양은우 분)이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당하는 비극을 목격한다. 필사적인 추격 끝에 트럭을 놓친 그는 딸을 찾기 위해 도시의 가장 어두운 지하 세계를 뒤지기 시작한다. 단서를 쫓던 왕웨이는 자신과 비슷하게 의문의 실종을 당한 ...
행복했던 부부, 사라진 기억 그리고 의심스러운 남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3년차 부부 준석과 덕희.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덕희가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된다. 지난 결혼 생활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덕희는 초조해 하지만 늘 다정한 준석의 위로로 천천히 기억을 찾아가려고 한다. 어느 날, 작가인 준석은 자서전 ...
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 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
기독교가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 종속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삶이 희미해지던 시대. 독일의 젊은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오늘날의 기독교인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교리가 아닌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는 “교회는 악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품고 레지스탕스 활동에 ...
포켓몬 트레이너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10살이 되는 아침을 맞이한 지우는 오박사 연구소에서 파트너 포켓몬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늦잠을 자게 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낯을 가리고 사람을 잘 안 따르는 포켓몬 피카츄와 파트너가 된다. 첫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며 우정을 쌓아가던 중 우연히 전설의 포켓몬을 목격하게 된 지우와 피카츄는 ...
어느 날, 눈을 뜨자 우리가 사랑한 모든 시간이 사라졌다. 베스트셀러 작가 ‘리쿠’는 8년을 함께한 첫사랑 ‘미나미’와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린 낯선 세계에서 깨어난다. 너였기에, 빛나던 우리의 세계. 너였기에, 난 사랑을 할 수 있었어... 잃고 싶지 않는 그녀를 다시 되찾기 위해 시간을 넘어 여기, 다시 시작되는 우리의 평행세계 로맨스.
형 ‘한장서’와 동생 ‘한충서’. 두 형제는 매력적인 여인 ‘장현재’를 동시에 사랑했지만, 정작 그녀는 동생 한충서의 손을 잡고 차갑게 떠나버린다. 홀로 남아 배신의 고통을 겨우 버티며 살아온 형 한장서. 어느 날, 수화기 너머 들리는 ‘장현재’의 목소리에 다시 흔들리기 시작 하는데… 위태로운 그들의 사랑, 금기된 사랑이 가져온 ...
1928년, 파리가 광란의 시대를 살아가던 때, 무용수 ‘이다 루빈슈타인’은 ‘모리스 라벨’에게 자신의 발레 음악을 의뢰한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고심하던 라벨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로마 대상 수상 실패와 전쟁이 남긴 상처,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그의 뮤즈 ‘미시아 세르’에게 품었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