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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HD 5.9130 분
하찮은 서커스 마술사인 오스카는 어느날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신비한 세계 오즈에 도착하고, 오즈의 사람들은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위대한 마법사라고 믿는다. 하지만, 오즈의 세 마녀 글린다, 테오도라, 에바노라는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오스카 또한 세 마녀 중 누가 나쁜 마녀인지를 가려내야만 하는데…
지성과 카리스마 등 모든 걸 갖추고 있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대학교수 데이빗(벤 킹슬리). 어느 날,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대학원생 콘수엘라(페넬로페 크루즈)를 만나고 데이빗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현혹된다. 그리고 그녀를 하룻밤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게 된다. 점점 그녀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데이빗은 점차 ...
착하다 못해 바보같은 봉자(서갑숙)의 유일한 낙은 김밥을 말며 정종을 마시는 일이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정종을 마셔대는 봉자는 김밥집에서 쫓겨난다. 봉자가 쫓겨난 날, 집에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소녀(김진아)가 자고 있다. 외로웠던 봉자는 소녀와 같이 지내기로 하고 소녀가 나타난 이후로 주변에는 심상치 않은 일들이 ...
빈민가가 막 형성되기 시작한 1960년대, 마을을 지나가는 배달 트럭을 털면서 가족을 부양하는 텐더 삼총사가 주름잡던 그 시기에는 엄연한 룰이 존재했다. 돈은 훔치되 살인은 삼가는 것이다. 이들은 엉뚱한 용의자를 사살하고도 지갑을 챙기는 악질 경찰에 비하면 약자에 불과했다. 텐더 트리오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제빼게노는 큰 돈을 ...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아담과의 첫 거사를 치르던 캐시는 알몸으로 온 동네를 뛰어다니는 끔찍한 망신을 당하고 도망치듯 대도시로 떠난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캐시. 변호사가 된 아담과 오랜만에 재회하지만 헤더와 결혼했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헤더는 아담과 아이를 가지려고 무던히 애쓰지만, 그의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 받는 교수로 돈, 명예, 연애까지 남부럽지 않은 완벽한(?)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는 리처드(피어스 브로스넌 분). 그는 제자이자 섹시한 미국인 여대생 케이트(제시카 알바 분)와 엔조이 열애를 즐기던 중 우연히 만난 케이트의 언니 올리비아(셀마 헤이엑 분)에게 이전 여자들과는 다른 사랑의 감정을 ...
아일랜드의 한 마을에서 농장을 꾸리고 있는 '로즈메리' 와 '안토니'
'로즈메리'는 어린 시절부터 일편담심 '안토니'를 바라봤지만,
연애에는 쑥맥인 '안토니'는 아는 듯 모르는 듯 덤덤하기만 하다. 어느 날, '안토니'의 아버지는 사촌 '잭'에게 농장을 물러주겠다 선언하고,
뉴욕의 은행가인 '잭'은 농장을 둘러보기 ...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마을에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새 삶을 꾸린다. 텃밭을 가꾸고 개와 고양이의 밥을 챙기는 것이 일과이고, 수염을 깎지 않고 편한 옷을 입을 수 있는 것이 자유이다. 퇴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평산마을에서의 일상과 인터뷰, 오랜 시간 곁에서 동고동락한 ...
18번째 생일에 버섯 환각을 경험한 자유분방한 엘리엇은 농담을 일삼는 39세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나이 든 ‘자기 자신’이 어린 엘리엇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경고를 건네기 시작하자, 엘리엇은 가족과 사랑, 그리고 인생이 바뀌어 가는 여름에 대해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988년 도쿄. 히어로 만화를 좋아하는 8살 소년 제이크는 야쿠자 조직 밑에서 몸을 파는 엄마가 오야붕과 그의 아들 토시오(시이나 깃페이)의 손에 숨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그로부터 27년이 흐른 미국 캘리포니아. 감옥에서 나온 제이크(토니 쉬에나)에게 인터폴인 라피크(아맨드 아상테)가 다가와 도움을 청한다. 라피크는 ...
1960년 미국 몬태나. 14살 소년 ‘조’(에드 옥슨볼드)가 부모와 이사를 온다. 어느 날, 아빠(제이크 질렌할)는 산불 진화 작업을 하러 떠나고 ‘조’는 엄마(캐리 멀리건)와 단둘이 남게 된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낯선 가족들, 첫 눈이 내리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까?
열 살 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한 어느 교외 도시, 사건 담당 형사 그렉은 이 사건이 15년 전 일어났던 아동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불안 증세를 겪던 그렉의 아내 재키는 주변 물건이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집 안에 누군가 숨어 있음을 눈치채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