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에서는 극악무도한 범죄가 연쇄적으로 작은 지역 사회를 뒤흔든다. 형사 로이스 트라이언은 마치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자신을 조롱하는 듯, 이 범죄들이 묘하게 개인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집에서 로이스는 딸과의 불편한 관계,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남편, 그리고 내면의 악마와 씨름을 하고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
모든 걸 다 잃을 때까지 손에 꼭 쥐고 있는 단편의 기억, 죽어도 놓지 못할 딱 하나의 바람, 그 소망 하나만 지킬 수 있다면 슬퍼도 아름다운 삶이리라.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여자 '수진'. 두 사람이 그려낼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드라마. 1993년, '카올라'라는 태풍과 함께 2017년으로 넘어오게 된 90년대 최고 인기 스타 유현재(윤시윤). 각각의 오해로 인해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 절친 우승(이세영)과 지훈(김민재). 경찰서를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우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