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
데이비드는 사라와 5년간 사귀고 있다. 구속받는것을 싫어하는 데이비드. 그녀를 사랑하지만 도무지 그녀와의 결혼은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바로 그가 어렸을 때, 식구들과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갔다가 만났던 소녀에게 그의 반쪽임을 느끼고, 그 후로 운명 같은 사랑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여자친구는 데이비드가 결혼을 ...
프랭크 베가는 베트남 참전용사로 훈장까지 받은 전쟁 영웅으로 고향에 돌아오지만, 사회로부터 외면 받은 채 직업도 구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도 떠나버린다. 세월은 40년 가까이 흘러 나이가 든 프랭크는 우연히 탄 버스에서 노인을 괴롭히는 불량배들을 물리치고 다시금 지역 영웅으로 거듭난다. 그러나 그의 친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
호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운명적으로 만난 미아와 결혼을 결심한 영국 청년 데이빗.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결혼을 선포하고, 3명의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결혼식을 위해 호주의 오지 마을로 향한다. 데이빗이 먼저 결혼식이 열릴 미아의 집에서 가족들을 만나고 있는 동안 세 친구는 엉뚱한 집에 도착해 시작부터 사고를 치고 만다. 우여곡절 ...
MI6를 떠난 이후 매들린(레아 세두)과 이탈리아의 오랜 도시 마테라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제임스 본드(대니엘 크레이그). 어느 날 CIA 요원 펠릭스(제프리 라이트)가 찾아와 선별적 DNA 공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생화학 무기 유출을 알린다. 위험에 처한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복귀하게 된 제임스 본드는 임무를 ...
모처럼 학교에 갔다. 왜? 학교와 굿바이 하러! 학교 다니는 것도 지겹고, 경찰서 다니는 것도 귀찮다. 할아버지 유산 받는 날, 가볍게 박차고 나올 생각이었으니 하루 덜 채운들 무슨 상관!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는 주민등록증을 받아들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일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음화화홧! 오늘이면 수 천억이 내 껄 줄 ...
1942년 7월,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이 유대인들을 하나 둘씩 체포하기 시작한다. 10살 소녀 사라는 경찰들의 눈을 피해 동생 미셸을 벽장에 숨기고 열쇠를 감춘다. 사라는 동생에게 금방 돌아와서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부모님과 함께 수용소로 강제 이송된다. 수용소에 갇혀 있는 내내 오직 벽장 속에 갇혀있는 ...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
세계 2차 대전, 독일이 유럽을 지배하고 있던 1944년, 프랑스 여군집단과 저항세력들이 루이스 와 그의 동생 피에르의 지휘하에 영국의 특수 작전 집행부에 협력을 요청하게 된다. 그들의 미션은 노르망디 해안가지역을 조사하다가 붙잡힌 영국군인 겸 지질학자를 구한 후 2차 세계대전의 D-Day의 계획을 지휘하는 독일군 하인드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