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캐시’는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늦게까지 야근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을 방문했다. 반가이 문을 연 순간…남편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고 있다. 당황한 나는 곧바로 집에 돌어와, 불꺼진 침실에 한참을 앉아있었다. 뒤늦게 들어온 남편은 어렵게 말을 꺼냈다. “고백할 게 있어. 나, ...
짬툰 화제의 웹툰 영화화! 남녀의 썸 & 썰에 관한 적나라한 보고서! Episode 1. 남편 약 올려 한 썰 짧은 연애기간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두 남녀. 집안 곳곳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신혼생활을 만끽한다. 달콤했던 신혼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자 서서히 권태기가 찾아오던 중 우연히 남편 직장상사의 집들이에 ...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녀의 어린 사촌동생들은 그 빛 가운데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천국에서 왔단다” “저희에게 오신 이유가 뭔가요?” 그들의 물음에, 그녀는 매달 13일 자신을 ...
쿠폰 모으기를 삶의 낙으로 삼으며 마트 직원에게 쿠폰으로 창조 경제를 설파하던 주부 코니. 어느 날, 공짜 쿠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웃집 절친이자 유튜버 꿈나무인 조조를 설득해 실행에 착수, 대박을 터뜨린다. 비즈니스 대성공의 기쁨을 만끽하며 명품부터 슈퍼카, 최신 무기 쇼핑까지 돈세탁에 열중하던 ...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메이슨은 부상으로 제대한 뒤 법률회사에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료로부터 남미 가상 국가 ‘팔도니아’의 독재자를 인터뷰하려는 기자 클레어의 밀착 경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인터뷰 직전, 대통령을 노린 군부 쿠데타가 터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총성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된다. 특종에 미친 ...
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1년이 지나자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 주민들은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하지만, 프롱삭은 시체의 몸에 박힌 금속성의 ...
엄마를 잃은 후 새 아빠와 함께 화노도로 이사 온 수린. 자신만의 공상에 빠져 홀로 지내는 수린에게 성민이 먼저 다가온다. 둘만의 암호로, 둘만의 공간에서, 둘만 아는 추억을 쌓아가는 그들. 어느 날, 공사장 발파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친구들과 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모두가 실종된 채, 유일하게 수린만 돌아온다. 그리고 며칠 뒤, ...
초고속 임무수행!! ... 하지만 최단시간 사고발생!!
작전개념 전무, 사고뭉치 경찰관 에밀리앙과 경찰들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는 초특급 총알택시 운전사 다니엘이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항상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에밀리앙은 어느 날 53건의 무장강도와 122건의 살인 및 살인미수를 저지른 특급 살인마 반덴보쉬를 관리하라는 임무를 ...
부유한 변호사 케이틀린은 늦게 얻은 아기를 돌보기 위해, 한때 자신이 도왔던 젊은 여성 폴리를 보모로 들인다. 성실하고 다정한 태도로 금세 가족의 신뢰를 얻은 폴리는 아이와 남편에게도 자연스레 스며들며 집 안의 빈틈을 채워나간다. 그러나 사소한 균열이 번지듯 일상의 리듬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케이틀린은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함께 ...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