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사는 꼬마 앙트완은 하늘나라에 있는 아빠를 보기 위해서 산타클로스의 썰매가 절실히 필요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썰매를 태워달란 기도를 하던 앙트완에게 기적적으로 산타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앙트완에게 선물은 주지 않고, 돈과 보석만 찾으러 다니는 이 산타 뭔가 수상하다. 사실 그는 산타를 위장한 도둑이었던 ...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
“빙하 위에 펼쳐진 새롭고 위험한 여정” 얼어붙은 도로 대신, 네팔의 설산 ‘하늘로 가는 길’이 배경이다. 첫 번째 영화에서의 비극 이후, 마이크 맥캔(리암 니슨 분)은 형의 유언을 따라 그의 유골을 히말라야 만년설에 뿌리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산악 가이드 다니(판 빙빙 분)와 함께, 그는 설산을 횡단하는 관광 버스를 ...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민서’.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장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 뉴비와 꼰대가 만났다. 그런데 두 사람의 타겟은 오직 하나?! 탈북자 출신인 군인 박영훈, 그를 둘러싼 단서 사이 의심과 오해가 폭발한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겠죠?” “대한민국 수호, 같이 하시죠!” 두 사람은 ...
2021년 고위 관료들이 잇따른 차량 약물 테러 사건으로 사망한다. ‘사에구사 켄토’가 속한 장기 미제 사건팀은 계획된 범죄임을 의심하고 수사하던 중 2009년에 동일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이어질 리 없는 고장난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2021년입니다. 듣고 계십니까?” ...
루벤 브란트는 유명한 심리치료사로,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개인 수집품들 가운데 13점의 회화 작품을 훔쳐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있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무의식을 지배하던 모종의 메시지 때문에 시달려온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루벤은 그의 환자들 4명과 힘을 합쳐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최대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의 시월드 파크. 이곳의 간판 프로그램 범고래쇼에서 공연을 하던 범고래 ‘틸리쿰’은 갑자기 조련사를 공격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는 쇼를 위해 포획된 ‘틸리쿰’과 다른 고래들이 조련사를 공격하는 영상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스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