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갱단에 의해 잔혹하게 부모를 잃은 `안나`(매기 큐)는 암살자 `무디’(사무엘 L. 잭슨)에게 거둬져 최고의 킬러로 길러진다. 어느날, `안나`는 세상의 유일한 가족 `무디`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그의 죽음에 거대한 세력의 배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을 잃은 `안나`는 피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26세의 제이크 폴은 복싱계의 새로운 구세주일까? 아니면 오른손 펀치보다 장사 수완이 더 강력한 '망상에 사로잡힌' 홍보 기획자일까? 오하이오 출신의 천진난만한 아이가 인터넷 스타로, 또 스포츠계에 더없이 큰 논쟁을 일으킨 인물로 자라난 과정을 가감 없이 살펴본 인물에 따라 이에 대한 답이 다를 것이다.
아내 사라, 딸 마야와 함께 매일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전직 해병대원 크리스 몬타노.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요원들이 찾아와 출장을 떠난 아내가 실종됐다는 소식과 함께 믿지 못할 이야기를 전한다. 충격에 빠진 크리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아내가 진짜 있는 곳을 알고 싶다면 6시간 안에 6명을 죽이라는 제안을 받게 ...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
영국의 잘 나가는 사업가 '블레이크'는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과거에 그녀를 처음 만났던 프랑스의 한 저택으로 떠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 '보빌리에 부인'은 4년 전 남편이 죽은 이후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저택에 머물기 위해 집사로 위장한 '블레이크'는 서툰 불어 실력과 사려 깊은 마음씨로 꽁꽁 얼어붙은 저택에 ...
뉴욕 경찰관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은 떨어져 사는 아내 홀리 (보니 델리아)를 만나기 위해 LA의 나카도미 빌딩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파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한스 그루버(알란 릭맨)가 이끄는 일단의 테러리스트들이 침입, 사장을 비롯한 파티 참석자 30여 명을 인질로 삼고 건물 금고에 소장하고 있는 돈과 보물을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