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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스카이2: 더 커밍 레이스
HD 5.193 min
2047년, 달 나치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지구. 살아남은 마지막 인류는 달의 뒷면으로 이주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구 과잉에 물자 부족까지, 인간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열악하다. 달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비’는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이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젊은 임산부 발레리아는 새 생명을 잉태할 여느 젊은 엄마와는 다른 모습이다. 어딘가 모성과는 괴리된 듯한 그녀의 일상은 임신 개월수가 늘어가면서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녀가 원했던 삶 그녀의 정신과 신체, 그리고 욕망 역시 임신 때문에 다 멀어진 듯한 기분이다. 급기야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점점 더 어둠 ...
캐나다에서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믹키 일행. 그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17번 도로를 타고 캐나다로 향한다. 17번 도로에서 일행은 앞의 트럭을 추월하고 트럭기사를 괴롭힌다. 믹키 일행이 괴롭히는 트럭의 기사 러스티 네일은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는 무서운 살인마였는데... 그는 트럭을 몰아 일행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영화감독을 자처하는 남자 ‘마사키’는 부모의 유산에 의존한 채 10년째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을 극도로 기피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던 대학 친구의 권유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는 배우들의 연기를 비난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 배우 ‘후요’를 만나면서 ...
업계에서 유능한 킬러로 알려진 로나, 어느 날 로나의 아들 미카가 블라딕에게 납치된다. 블라딕은 미카를 인질로 삼고 로나에게 5개의 임무를 완수하라고 협박한다. 임무는 5개의 봉투에 든 대상을 제거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장부 그리고 무기 등을 회수해서 가지고 오는 것이다. 로나는 사랑하는 아들 미카를 구하기 위해 ...
전 세계 각지에서 전직 스페인 정보요원 4명이 동시에 암살된다. 이들이 수십 년 전 콜롬비아에서 수행된 비밀 작전 '시에나가'의 참여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낸 CNI는 CNI 최고의 요원 세타에게 유일한 생존자를 찾아 보호하라는 생애 가장 위험한 임무를 맡긴다. 여기에 '시에나가'의 비밀을 세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듯한 콜롬비아 ...
남자 왕비로서의 삶과 궁전 생활에 권태기를 느끼는 알라딘은 궁전을 털기로 결심한다. 궁전을 털기로 한 그날, 샬리아 공주를 노리는 이웃 왕국의 샤자만이 나타난다. 샤자만은 무력으로 알라딘을 왕국에서 쫓아내고 샬리아 공주와의 결혼을 진행한다. 알라딘은 그들의 결혼을 무력화하기 위해 과거에 풀어주었던 지니를 다시 찾아가는데... 과연 ...
사건 발생 신고를 받은 강남서 강력반 형사 오영달(정진영 분)과 방제수(양동근 분)는 즉시 수사에 착수한다. 인적 없는 지하철 역에서 발견된 중년 여인의 시체는 이렇게 세상을 떠날 수는 없다는 듯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 조용히 시체의 눈을 감겨주는 오형사를 바라보는 방제수. 반드시 억울하게 죽은 이의 원한을 풀어 주리라 다짐한다. ...
원시시대를 살아가는 게으른 사냥꾼 제드와 오는 실수로 마을을 불태워 추방당한다. 마을에 나와 갈 곳 없던 그들은 산 너머에 있다는 세상 끝자락으로 가는 길에 고대 세계를 모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선악과를 따먹고, 이집트와 그리스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 두 사람. 위험하고도 흥미진진하고 황당한 그들의 여행기가 시작되는데…
어느 날, 8명의 절친한 친구들이 깊은 산 속 계곡으로 캠핑을 떠난다. 아름다운 자연에 동화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이 하나 둘 잠에 들 무렵, 갑작스런 비행기 소리로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한다. 다음 날 아침, 캠핑지에서 가장 가까운 ‘엘리(캐이틀린 스테이시)’와 ‘호머(데이즈 ...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