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농락한 신출귀몰 탈주범이 예산에 나타났다! 하는 일이라곤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싸움 대회 준비뿐인 시골마을 예산의 형사 조필성. 다섯 살 연상의 마누라 앞에서는 기 한번 못 펴는 한심한 남편이지만, 딸래미의 학교 일일교사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마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형사다. 소싸움 대회를 준비하던 필성은 강력한 ...
어느 날 갑자기 무덤에서 살아난 시체들(좀비)이 살아있는 인간들을 잡아먹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이 흐른 현재, 미국의 어느 섬 도시. ‘카우프만’(데니스 호퍼 분)이란 야심가가 좀비의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설계한 이 섬 도시 안엔 양 극단의 사회가 존재한다. 카우프만이 소유한 초 호화 주상 복합 빌딩 ‘피들러 그린’에 사는 ...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
부모님과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는 초등학생 진구는 동자승들일 기거하는 절에 들어가게 된다. 소심함 성격에 전학 간 학교에서조차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동자승과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져 정법 스님에게 혼나는 날이 계속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절에 도둑이 들어 불상과 탱화를 훔쳐 달아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
한동네 사는 나영취는 술에 취해 이성형제 륙영원을 차로 치여 죽이게 되고, 그때부터 륙영원의 처 월화와는 원수처럼 지낸다. 5년 후, 나영취는 감옥에서 나와 륙가의 정세가 변화하는 걸 알게 된다. 륙씨 가장 륙한도와 딸 륙한유가 이미 신계 최대 부동산을 소유해 내지의 정계와 상계와 교류를 시작하고, 륙금강 등 몇 사람은 신계에 ...
우리 앞집이 살아있는 괴물?!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는 요즘 들어 부쩍 앞집이 수상하단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성질 고약한 네버크래커(스티브 부세미)가 사는 그집 근처에만 가면 야구공에서 자전거까지 몽땅 사라져 버리기 때문. 심지어 자기 부인을 살찌워서 잡아먹었단 소문까지… 할로윈 전날, 디제이와 단짝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