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 운명적인 운명을 타고 태어난 우아하고 활기찬 청년 위안천강은 의도치 않게 어린 시절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야기시켰습니다. 그 결과, 그는 운명을 걸고 도박을 하기로 결심했고, 그것을 이용하여 섣불리 끝나서는 안 되는 사람들을 목표로 삼으면서 "청구뼈 점"의 기술을 터득했습니다. 그 당시, 그것은 세계에 ...
외계에서 우주선이 내려오던 날. 세계는 하루 아침에 그들에 의해 무너지고 만다. 미군 출신의 보(리 페이스) 역시 정신을 차려보니 케냐 나이로비 경찰서의 유치장이었고,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는 아무런 기억이 없다. 옆 방에 있는 나디아(베레니스 말로에)만이 이곳이 어딘지 설명해 줄 뿐이다. 그러던 중 폭도들이 경찰서로 쳐들어와 ...
뉴욕의 스트리퍼 아노라는 자신의 바를 찾은 철부지 러시아 재벌2세 이반을 만나게 되고 충동적인 사랑을 믿고 허황된 신분 상승을 꿈꾸며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신데렐라 스토리를 꿈꿨던 것도 잠시,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반의 부모님이 아들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되자 길길이 날뛰며 미국에 있는 하수인 3인방에게 둘을 잡아 ...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는 여성의 사실적인 내레이션과 절묘한 기악곡의 선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놀라운 흑백 화면 속에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20억년 후에서 온 여성으로, 앞으로 다가올 인류 사망과 멸종을 경고하고, 그런 종말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경고한다.
취업준비생 형우는 우연히 어떤 남자의 지갑을 찾아준다.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하다. 병약해 보이는 얼굴은 피투성이고, 지갑엔 엔화가 들어있다. 다음날 형우가 또 발견했을 때, 건달 두 명이 이 남자를 쫓아 으슥한 곳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다가가 보니 건달들은 피투성이가 돼서 쓰러져 있고, 의문의 남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4년, 북부 연방군의 '셔먼' 장군은 남부 동맹군의 수도 애틀랜타를 함락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남부 동맹군의 '후드' 장군은 기병대 특전사 셋을 북군으로 위장시켜, 적의 동태를 살핀다. 그러던 어느 날, 후드 장군은 북군이 애틀랜타 정부 건물을 불태운다는 기밀 정보를 입수하는데...
교토 니조역 앞 카페 팔람의 주인 카토는 일을 마친 후 카페 위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간다. 그가 기타를 연주하려고 하자, 갑자기 미래의 자신이 TV화면에 나타나 말을 건다. 어찌된 영문인지 카토의 방에 있는 TV와 카페의 TV는 2분의 시간 차이로 연결되어 있다. 서로 마주 보는 거울 속의 무한반복 이미지를 뜻하는 드로스테 효과를 ...